광양지역 산지에 대한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나무 숲 가꾸기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양시는 조림사업을 마친
5년에서 10년사이
임지 25필지 50헥타르에 대해
어린나무 생육에 지장을 주는
유해 수종과 피해목 제거 사업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에도
산지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조림지 80헥타를 대상으로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을 벌였으며
경관보존을 위한
천연림 보육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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