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페셜 -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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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쌀 상표만 208개, 구조조정되나-R
◀ANC▶전국에서 명품 쌀이 가장 많은 전남에는 쌀 상표만 2백개가 넘습니다.난립하고 있는 상표를 구조 조정해서전남 쌀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키울 계획인데,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한 중앙 일간지의 20년 전 기사입니다.전남의 풍광수토 ...
양현승 2016년 10월 26일 -
전남 관심 여행지 여수>순천>담양>광양
전남지역의 관광지 가운데 여행객들의 관심이 가장 집중되는 곳은 여수, 순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라남도가 공개한 SNS 관광키워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다 언급지역은 여수,순천,담양,광양 이었으며언급된 내용중 긍정적인 의견 비율은 여수,담양,완도,고흥 순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완도와 고흥은 언급량...
박광수 2016년 10월 26일 -
통합] 전남, 제주에 3:5 패배
전남드래곤즈와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패했습니다. 전남 드래곤즈는 오늘(23)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 경기에서 제주 안현범의 멀티골로 0대 3의 상황에서도 2대 3까지 맹추격했지만 유고비치의 퇴장으로 추격 동력을 잃고 결국 3대 5로 패했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오늘 아쉬운 패배로 승점 46...
김주희 2016년 10월 24일 -
(통합)전남 일자리 창출사업 국비 149억 원 확보
전라남도는 내년도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한 국비 14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사업비의 2배 가량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로, 전남은 일선 시군과 함께 농수산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취업 기반 마련, 조선업 노동자 일자리 희망센터 사업 등에 지원액을 사용할 방침입니다.//
보도팀 2016년 10월 22일 -
전남도, 벼 84,000톤 매입해 시장격리
전라남도가 수확기 쌀값안정을 위해 도내에서 올해 생산된 쌀 8만 4천톤을 이달말부터 매입해 비축합니다. 이번 시장격리 매입은 공공비축미와 동일하게 조곡 40kg 포대당 4만 5천원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산지 쌀값 조사 결과에 따라 내년초쯤 차액을 정산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라남도는 연이는 풍작에 따...
박광수 2016년 10월 22일 -
전남도,여수 불꽃축제 재검토 결정
내년에 계획된 여수밤바다 낭만 불꽃축제가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재검토 결정을 받았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시군 투자사업 26건에 대한 지방재정 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2017년 여수밤바다 낭만 불꽃축제의 경우 규모가 방만하다는 이유를 들어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전남도는 재검토 판정을 받은 사업에 대해 해당 ...
김종수 2016년 10월 21일 -
전남체육회 통합하고 뭐하나? [R]
◀ANC▶ 전라남도체육회가 생활체육를 통합하고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그러나 통합 후 처음 치른 전국체전 결과는예산을 더 쓰고도 뒷걸음을 쳤고장래 운영 방향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체육회는 지난 5월 생활체육회를통합하고 첫 이...
보도팀 2016년 10월 20일 -
전남드래곤즈,노상래 코치와 계약 연장
전남드래곤즈가 상위스플릿 진출에 기여한 노상래 수석코치와 2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최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필요한 P급 지도자 자격증 보유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노상래 감독을 수석코치로 보직변경한 가운데 짧은 기간 내 팀을 상위스플릿에 진출시킨 노상래 코치의 성과를 인정해 2년 계약을 ...
김종수 2016년 10월 20일 -
여수시, 내년 전남체전 준비 박차
여수시가 내년 전남체전 개최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내년 4월 제 56회 전남체전 개최에 맞춰 모두 3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남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의 시설 보수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또, 개,폐막식 주요 행사 준비와 자원봉사자 모집은 물론 관내 숙식업소 점검에도 나설 예...
김종태 2016년 10월 19일 -
전남동부지역,전남 지방세 체납 30% 차지해
전남지역의 지방세 체납총액이 3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천 만 원 이상 체납자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체납액은 개인이 163억 원과 법인 145억 원 등 모두 308억 원이었으며 체납사유는 부도나 폐업 등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여수는 여서동의 부동산 임대업체의 법인세 4천 5백여 만 원을 포함해 ...
김종수 2016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