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페셜 -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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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시의원 현안사업 협력
광양시가 도, 시의원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광양시는 전남도의원, 광양시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과 순천-완주 고속도로 진출입로 개설, 남해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반영 등 시정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 교환에 나섰습니다.또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 제4차 항만기...
박민주 2018년 12월 20일 -
광양교육청, 전남 최초로 제한적공동학구제 전면실시
광양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제한적공동학구제를 전남 최초로 전면 시행합니다.광양교육지원청은 내년 3월부터 관내 면 지역 초등학교 12개교 중 4개교에서만 시행하던 제한적 공동학구제를 모든 학교로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제한적 공동학구제는 작은 학교 활성화와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시·읍 지...
조희원 2018년 12월 20일 -
전남개발공사-광양시 도시개발 양해각서
광양시에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이 추진됩니다.전남개발공사와 광양시는 오늘 광양시청에서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양해각서에 따라 전남개발공사는 광양시 일대에 총사업비 4천500억원을 투입해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택지 장소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며 주거시설·...
김종태 2018년 12월 20일 -
광양 올해 한 책 읽기..만 7천여 명 참여
광양시의 올해 한 책 읽기 사업에 만 7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광양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도서는 '너는 그리고 나는 달린다'청소년, 성인도서로는 '아몬드'를 각각 선정하고, 한 책 읽기 사업을 추진해 시민 만 7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광양시는 내년에도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을 이...
박민주 2018년 12월 20일 -
광양시, 청년 서포터즈단 모집 나서
광양시가 청년 서포터즈단을 모집합니다. 광양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과 생생한 목소리를 SNS로 널리 알리고 청년 정책에 대한 제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광양시 청년 서포터즈단'을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로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광양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
박민주 2018년 12월 19일 -
광양시 인구늘리기 정책 논란 일어
광양시의 인구늘리기 정책과 관련해 공무원 할당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시 인구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15만 3천 140명으로 조사된 가운데, 광양시가 인구 늘리기에 나서면서 공무원들에게 전입 인구를 할당했다는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광양시는 "기업체를 중심으로 실제 거주자의 전입을 추진하면서 총괄...
박민주 2018년 12월 19일 -
광양 초등 학부모, 예술중 설립 기대감 높아
광양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예술중학교 설립에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광양시가 지역 27개 초등학교에 의뢰해 지난 10월 22일부터 10일 간,2학년에서 5학년 학부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응답자 3천 707명 가운데 62.3%가 예술 중학교가 설립되면 자녀를 보낼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
박민주 2018년 12월 18일 -
지자체·기업 "광양만 물 부족 공동 대응"
광양만권의 물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들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여수시, 광양시, 산단 입주업체들은 오늘(17)각 지역 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방류수를 공업용수로 재활용하고,물 사용량을 10% 이상 절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
문형철 2018년 12월 18일 -
광양시, 2020년 국비 2,444억 원 확보 목표
광양시가 오는 2020년도 국비 사업 목표로 2천 444억 원을 설정했습니다.광양시는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와 광양역-세풍산단 연결도로 개설 사업,광양만권 지식산업센터 구축 등 국비 사업으로 248건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2020년도 국비로 2천 444억 원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이에 따라 광양시는 2020년도 국고보조사...
박민주 2018년 12월 18일 -
광양 도로에서 3중 추돌..5명 경상
오늘(17) 오전 6시 50분쯤 광양시 중군동의 한 도로에서 1톤 급 트럭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트럭이 급정거를 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던 승용차와 SUV 차량 2대가 잇따라 추돌했고, 마주 오던 승용차가 부서진 트럭 파편에 맞아 일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68살 정 모 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
조희원 2018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