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인구늘리기 정책과 관련해
공무원 할당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시 인구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15만 3천 140명으로 조사된 가운데,
광양시가 인구 늘리기에 나서면서
공무원들에게 전입 인구를 할당했다는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광양시는
"기업체를 중심으로 실제 거주자의 전입을
추진하면서 총괄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의무 할당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