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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올해 한 책 읽기..만 7천여 명 참여

박민주 기자 입력 2018-12-20 07:30:00 수정 2018-12-20 07:30:00 조회수 7

광양시의 올해 한 책 읽기 사업에
만 7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도서는
'너는 그리고 나는 달린다'
청소년, 성인도서로는 '아몬드'를
각각 선정하고, 한 책 읽기 사업을 추진해
시민 만 7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광양시는 내년에도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을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2019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도서관 홈페이지와 각 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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