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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여수서 춘계학술대회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가 오는 24일까지 여수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항공우주 관련 연구기관과 대학, 산업체 등 8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496개의 연구논문 발표와 워크숍이 마련됩니다.이와 함께 한국항공우주연구원,대한항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22개 기업들의 항공우주 국산화 기술...
최황지 2025년 05월 22일 -

'분청사기' 국보 순회전...이건희 소장품도 공개
◀ 앵 커 ▶오늘(20)부터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분청사기를 주제로 국보 순회전이 열립니다.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는 귀중한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전시장을 김단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연꽃 넝쿨무늬와 흩날리듯 찍힌 점무늬가 어우러져 마치 살아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꽃과 연잎의 윤곽선은...
김단비 2025년 05월 20일 -

여수시, 5곳에 청사 신.증축 추진 중...예산 875억 원
여수시가 본청사 별관과 동사무소 등, 8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5개 청사 신축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여수시는 지난 2020년부터 55억 원을 들여문수동 주민자치센터 신축공사에 들어가다음 달 개청을 앞두고 있으며,소라면 죽림행정복합시설과 화정면사무소 신축공사는 각각 90%와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
최우식 2025년 05월 19일 -

5·18 '민주주의 대축제'... 전시·기념식 풍성
◀ 앵 커 ▶올해로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지45년이 됐습니다.지난 12·3비상계엄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올해의 오월은 더욱 특별한데요.이번 주말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앞두고, 전남 동부권에도 기억을 나누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남대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
최황지 2025년 05월 16일 -

여수시, 웅천 암골못공원 ‘생각키움 체험놀이터’ 조성 완료
여수 웅천 택지 내, 암골못공원에자연친화적인 창의 놀이시설인생각키움 체험놀이터가 조성됐습니다.여수시는 기존 도시공원을 리모델링해 친환경 체험형 놀이터를 조성하기로 하고,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창의융합형 놀이공간을 완공했습니다.여수시는 특히고무칩 ...
최우식 2025년 05월 15일 -

여수)아픈 식물도 치료합니다.. '반려식물 구조대' -R
◀ANC▶ 집에서 기르던 식물이 갑자기 시들기 시작하면 마땅히 치료할 곳이 없어 당황스럽고 원인도 몰라 답답할 때가 많은데요. 도움이 필요한 식물 주인에게 식물의 병과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반려식물 구조대가 운영돼 관심이 높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정원에 심은 소나무의 잎이 누렇게 시들...
강서영 2021년 11월 16일 -

여수)아픈 식물도 치료합니다.. '반려식물 구조대' -R
◀ANC▶ 기르던 식물이 갑자기 시들기 시작하면 마땅히 병원도 없어 당황스럽고 원인도 몰라 답답할 때가 많은데요. 순천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식물에게 출동해 원인과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반려식물 구조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VCR▶ 정원에 심은 소나무의 잎이 누렇게 시들었습니다. ...
강서영 2021년 11월 16일 -

아픈 식물 찾아갑니다.. '반려식물 구조대' -R
◀ANC▶기르던 식물이 갑자기 시들기 시작하면마땅히 병원도 없어 당황스럽고원인도 몰라 답답할 때가 많은데요.순천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식물에게 출동해원인과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반려식물 구조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강서영 기자가 동행했습니다.◀VCR▶정원에 심은 소나무의 잎이 누렇게 시들었습니다.정원 주인...
강서영 2021년 11월 15일 -

광양˙순천소방서에도 요소수 기부 이어져
전국이 요소수 품귀 현상을 빚는 가운데 광양과 순천소방서에도 요소수 기부가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7) 광양소방서와 순천소방서 출입문 등지에는 10L 요소수를 익명으로 기부하거나 직접 건네는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공의 안전을 위해 손수 소방서를 방문해 도움을 준 시민들께 감사의 ...
강서영 2021년 11월 08일 -

여수)400km 바닷길 넘어..울릉도 오갔던 옛 전라도민들..R
◀ANC▶멀리 떨어진 전라남도의 섬 주민들이 조선시대부터 울릉도˙독도를 오가며 벌채와 어로 활동을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1905년, 독도가 주인 없는 섬이었다는 일본의 주장을 반박할 또 다른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오늘 독도의 날을 맞아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VCR▶...
강서영 2021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