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 열 번째 웹드라마,
‘그림자’의 예고편이
오는 19일, ‘힐링여수야’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됩니다.
오동도와 웅천 친수공원, 율촌 애양병원,
안도 이야포 추모공원 등지에서 촬영한 웹 드라마, ‘그림자’는
근현대사의 비극인 ‘이야포 미군폭격사건’과
스페인 바스크 지역의 ‘게르니카 사건’을 교차하는 독특한 연출로,
MZ세대의 도전과 실패, 성장을 다룬
휴먼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여수시는 19일 예고편 공개에 이어
오는 26일, 여수문화홀에서 시사회를 열고
같은 날 정오에 5편의 전편을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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