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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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남도장터, 글로벌 판매망 갖춰야"
전남의 인터넷쇼핑몰 남도장터가 세계시장에 진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김정희 의원은 최근 예결위에서 "남도장터의 매출액이 올해 3백억 원을 돌파했다"며, 전라남도의 해외지사화 사업, 아마존 브랜드관 운영 등과 협업해 글로벌 온라인 판매 기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ND▶
양현승 2020년 12월 11일 -
내년 어촌뉴딜300 사업, 전남 19곳 선정
내년 어촌뉴딜 300 사업 신규사업지 60곳 중에 전남이 30%를 차지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강진 가우도 권역과 장흥 수문항 등 전남의 14개 시군 19곳이 내년 신규사업에 포함됐으며, 선착장 현대화와 지역자원 특화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여객선 기항지 전국 80%, 소규모 항포구 전국 68%,...
양현승 2020년 12월 11일 -
순천 마그네슘상용화연구센터 준비단 발대
순천시가 국제 마그네슘상용화연구센터 설립 준비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순천시는 오늘(10) 전남 테크노파크에서 국제 마그네슘상용화연구센터 설립 준비단 발대식을 갖고, 독일 폭스바겐과 중국 마그네슘 연구기관, 국내 14개 기업 등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국제 마그네슘상용화연구센터는 오는 2023년까지 155억 원이 ...
박민주 2020년 12월 11일 -
[ 헤드라인 뉴스 ]
1. 여수 돌산읍 환경훼손 논란을 빚은 소미산 일대 공원개발에 대해 여수시가 오래전 부터 업체측과 의견을 나눠온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묵인하거나 연루된 적이 없다면서도 명확한 해명요구는 회피하고 있습니다. ◀SYN▶ "취재에 응하지 않겠다고 하더라. 그렇게 방송 내십시오." ----------------------...
박광수 2020년 12월 10일 -
안팎 신뢰 잃은 전라남도..청렴도 대폭 하락(R)
◀ANC▶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 지자체는 형편없는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외부는 물론 내부 평가도 하락한 곳이 많아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스스로의 청렴도를 의심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VCR▶ ◀END▶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한 올해 전라남도의 종합 청렴도는 전체 5...
김진선 2020년 12월 10일 -
전남도의희, 행감 불출석 증인 과태료 부과 의결
전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증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의결했습니다.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달 1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사건 관련 증인 출석을 요구를 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한 2개기업에 대해 관련 조례에 따라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습니다. 도의회...
김주희 2020년 12월 10일 -
광주전남 현안 법안, 임시국회 처리 관심
5.18 관련 3법이 정기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광주전남 현안 법안이 임시국회를 통해 처리될 지 주목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회의원 발의로 입법이 추진중인 광주전남 현안 법안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법,군공항 이전 특별법과 여순사건 관련 특별법으로, 정기국회 본회의에...
이계상 2020년 12월 10일 -
(리포트)가족 김장에서 확산...
전국적인 코로나 19 확산세 속에 전남동부권은 그야말로 조마조마한 진정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에는 영광 일가족 6명이, 광주에서는 기아자동차 근로자가 확진되는등 전남과 광주지역으로도 감염세가 이어지는등 불안한 상황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지난 5일 영광에 모여 김장을 함께 했던 일...
이재원 2020년 12월 10일 -
순천 마그네슘상용화연구센터 준비단 발대
순천시가 국제 마그네슘상용화연구센터 설립 준비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순천시는 오늘(10) 전남 테크노파크에서 국제 마그네슘상용화연구센터 설립 준비단 발대식을 갖고, 독일 폭스바겐과 중국 마그네슘 연구기관, 국내 14개 기업 등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국제 마그네슘상용화연구센터는 오는 2023년까지 155억 원이 ...
박민주 2020년 12월 10일 -
"쇼핑몰 남도장터, 글로벌 판매망 갖춰야"
전남의 인터넷쇼핑몰 남도장터가 세계시장에 진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김정희 의원은 최근 예결위에서 "남도장터의 매출액이 올해 3백억 원을 돌파했다"며, 전라남도의 해외지사화 사업, 아마존 브랜드관 운영 등과 협업해 글로벌 온라인 판매 기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ND▶
양현승 2020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