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국내외 관광객 17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리스와 루마니아를 포함해
4개국, 180명의 외국인 문화체험단이 축제장을 찾는 등
사흘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전남도와 여수시는
축제를 통해 전남 음식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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