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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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당장은 괜찮지만"...국비 확보 차질 우려
◀ANC▶ 지난 6월 여수 유치가 확정된 '전남 시청자 미디어센터' 건립 사업이 부지 확보 문제로 결국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당장 사업이 무산되거나 다른 지역에 뺏길 상황은 발생하지 않겠지만, 장기간 표류할 경우에는 국비 확보 등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어제...
문형철 2020년 12월 18일 -
전남 김, 글로벌 식품으로 개발
전남 김이 글로벌 식품으로 집중 개발됩니다. 전라남도는 김 수출 3억 달러 시대를 열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2천276억원을 투입해 김 품질 위생 관리 강화, 수출시장 확대, 연구 기반 확충 등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전남 김을 글로벌 식품으로 개발키로 했습니다. 김은 전남지역 수출 수산물의 최대 효자 품목으로, 지난 ...
김주희 2020년 12월 18일 -
[ 헤드라인 뉴스 ]
1. 오늘 전남지역은 모처럼 코로나19 추가 확진세가 멈췄습니다. 하지만 연말 소모임등으로 언제든 재 유행이 시작될 수 있어 당국은 초 긴장 상탭니다. ---------------------------- 2. 여수시가 현 문수 청사자리에 추진중인 전남 시청자 미디어 센터 건립사업이 1년 이상 미뤄지게 됐습니다. 별관청사를 신축한 뒤 문수...
박광수 2020년 12월 17일 -
데]"당장은 괜찮지만"...국비 확보 차질 우려
◀ANC▶지난 6월 여수 유치가 확정된'전남 시청자 미디어센터' 건립 사업이부지 확보 문제로 결국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당장 사업이 무산되거나 다른 지역에 뺏길 상황은 발생하지 않겠지만, 장기간 표류할 경우에는 국비 확보 등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오늘(17) ...
문형철 2020년 12월 17일 -
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0명'.. 누적 485명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천명 이상 발생한 가운데 다행히 전남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남에서는 12월 들어 화순 요양병원과 동부권을 중심으로 매일 1명에서 최대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오늘은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지금까지 누적확진자는 485명입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익명 검사를...
김양훈 2020년 12월 17일 -
전남 김, 글로벌 식품으로 개발
전남 김이 글로벌 식품으로 집중 개발됩니다. 전라남도는 김 수출 3억 달러 시대를 열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2천276억원을 투입해 김 품질 위생 관리 강화, 수출시장 확대, 연구 기반 확충 등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전남 김을 글로벌 식품으로 개발키로 했습니다. 김은 전남지역 수출 수산물의 최대 효자 품목으로, 지난 ...
김주희 2020년 12월 17일 -
전남 조류독감 유입경로 '왕겨'로 추정.. 방역 강화
전라남도는 고병원 AI 바이러스가 왕겨살포 과정에서 농장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방역조치를 강화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만 등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고 있는데 철새가 먹이활동을 위해 논으로 이동하면서 바이러스를 퍼트렸고 철새 분변 등이 묻은 왕겨가 차량을 통해 농장으로 반입...
김양훈 2020년 12월 17일 -
전동킥보드 주의...값싼 배터리 화재 유발
◀ANC▶ 얼마전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났는데, 원인이 전동 킥보드 였다는 소식 전해드린적 있습니다. 그런데 충격에 약한 값싼 배터리 때문에 요즘 이런 사고가 잦다고 합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천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9월 광양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입니다. 현관 앞에 세워둔 전동킥보드 ...
여수MBC 2020년 12월 17일 -
전남도의회, 학교 친일흔적 청산 조례 제정
전남도의회가 학교 현장에 남아있는 일제의 흔적을 없애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전남의 초중고교를 조사한 결과 친일인명사전 등재 친일파 공적비를 비롯해 일제식 충혼비와 석등이 34건, 일본풍 교가는 96건으로 나타났으며, 조례는 교육청의 체계적인 추진계획 수립 의무를 명시했습니다. ◀END▶
양현승 2020년 12월 17일 -
여성 강제추행한 50대 경찰간부 검찰송치
여성을 강제 추행한 경찰 간부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일 밤 10시쯤 무안군 무안읍내 자신의 차량에서 여성 지인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무안경찰서 소속 50대 A 경감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전남 경찰은 피해자의 옷에서 A 경감의 DNA를 확보한 한편, A 경감에 대한 징계...
여수MBC 2020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