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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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COP28 유치특위, "환경,기후보호 상징돼야"
전남도의회 COP28유치특별위원회는 최근 올해 첫 회의를 개최하고 COP28 유치 성공으로 남해안이 세계적인 환경, 기후보호의 선도적인 상징지역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28유치 특위는 최근, 새로 구성된 전남도 COP28유치추진단의 업무 보고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하고, 전남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과 경쟁도시들에...
최우식 2021년 02월 22일 -
COP28 유치전 본격화, "환경부 역할 절실"(R)
◀ANC▶ 올해 전라남도의 가장 큰 현안 가운데 하나가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입니다. 특히, 영.호남 10개 시군이 여수 중심의 남중권 공동 유치를 추진하면서 주무부처인 환경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남중권 10개 시.군이 공동유치를 추진하고 있...
최우식 2021년 02월 21일 -
도의회 COP28 유치특위, "환경,기후보호 상징돼야"
전남도의회 COP28유치특별위원회는 최근 올해 첫 회의를 개최하고 COP28 유치 성공으로 남해안이 세계적인 환경, 기후보호의 선도적인 상징지역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28유치 특위는 최근, 새로 구성된 전남도 COP28유치추진단의 업무 보고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하고, 전남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과 경쟁도시들에...
최우식 2021년 02월 21일 -
광양매화 등, 전남 대표축제 줄줄이 취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전남지역의 대표 축제 대부분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면서 3월 광양 매화축제와 구례 산수유축제, 4월 장성 빈센트 봄축제, 5월 함평나비축제 등, 도내 22개 시.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115건의 축제 가운...
최우식 2021년 02월 21일 -
전남교육청 교장공모제 공정성 '흔들'
전라남도 교육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장 공모제가 공정성 비판이 제기되는 등 신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전남지부는 오늘(19일) 성명서를 통해 장흥 모 중학교 교장 공모결과 학교심사 위원회가 추천했던 1위 후보가 교장으로 임용되지 못했다며 이 같은 원인은 불공정한 장흥교육청의 ...
김윤 2021년 02월 19일 -
전남 누적 확진 800명 넘어.."청정지역 없다"
◀ANC▶ 도내 인근지역은 상황이 더 심각 합니다.유일하게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없어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장흥군에도 첫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신안과 무안 지역의 확산세도 심상치 않은데요, 전남의 누적 확진자가 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천호성 기자입니다. ◀END▶ 장흥 첫 코로나19 환자인 60대 여성은 장흥의 한 ...
여수MBC 2021년 02월 19일 -
[ 지역을 살펴보는 + 헤드라인 뉴스 ]
-. 여수의 한 수상 구조물 제작 업체에 대한 시 당국의 감싸기 정황이 점입가경입니다. 부당하게 보조금을 타 내고, 허위자료를 제출한 혐의까지 포착 됐는데도 업체만 두둔하는 분위깁니다. -. 여수 신월동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땅굴은 일제 강점기 시절 해군기지 시설이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해군 내...
박광수 2021년 02월 18일 -
전남 누적 확진 800명 넘어.."청정지역 없다"
◀ANC▶ 도내 인근지역은 상황이 더 심각 합니다.유일하게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없어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장흥군에도 첫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신안과 무안 지역의 확산세도 심상치 않은데요, 전남의 누적 확진자가 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천호성 기자입니다. ◀END▶ 장흥 첫 코로나19 환자인 60대 여성은 장흥의 한 ...
여수MBC 2021년 02월 18일 -
365만 마리 살처분, 석달째 텅 빈 농장(R)1
◀ANC▶ 지난해 12월부터 전남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닭오리 3백만 마리 이상이 살처분됐습니다. 확산을 막기위한 예방적 살처분이 대부분인데, 가금류 농가가 밀집한 전남에는 불합리하고 형평성에 어긋난 방역 조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에서 20년 넘도...
김진선 2021년 02월 18일 -
(리포트)365만 마리 살처분, 석달째 텅 빈 농장
◀ANC▶ 지난해 12월부터 전남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닭과 오리 3백만 마리 이상이 살처분됐습니다.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적 조치 때문인데 기준이 불합리하고 형평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에서 20년 넘도록 닭을 키우고 있는 김지영 씨. 지난해 ...
김진선 2021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