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남지역 경제고통지수가 9.5로
지난 1999년 6월 실업률 집계 기준 변경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김회재 국회의원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남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7점3%,
실업률은 2.2%로 나타났습니다.
국민 체감 지표인 경제고통지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해 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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