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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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고흥군이 어촌활력증진사업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15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서면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전남 고흥군을 포함해 충남 태안군과 경남 거제시, 강원 동해시 등 4개 지역을 어촌활력증진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촌 인구감소를 막고 어...
안상혁 2022년 02월 28일 -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들 출판기념회 잇따라
전남교육감 출마예정자들이 출판기념회와 토크콘서트를 잇따라 여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장석웅 현 전남교육감은 지난 2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출판기념 저자 사인회를 개최했고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도 지난 주말과 휴일, 목포와 순천에서 출판기념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잇따라 열었습니다....
김양훈 2022년 02월 28일 -
전남지역 투표소 862곳 확정...투표 안내문 등 발송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전남지역 투표소가 확정됐습니다. 도내 투표소는 모두 862곳으로,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 때와 대부분 같은 장소지만,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근무˙영업 등으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한 70곳은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투표소가 확정됨에 따라 전남선관위는 각 세대에 투표 안내문과 전단형 선거 공보물을 ...
문형철 2022년 02월 28일 -
건조한 대기·강풍 속 산불 잇따라...주의 당부
◀ANC▶ 최근 두 달 사이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이 큰 가운데 건조한 날씨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산불 발생 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뻘건 불길이 산줄기를 따라 번져가며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지...
안상혁 2022년 02월 28일 -
건조한 대기·강풍 속 산불 잇따라...주의 당부
◀ANC▶ 최근 두 달 사이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이 큰 가운데 건조한 날씨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산불 발생 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뻘건 불길이 산줄기를 따라 번져가며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지...
안상혁 2022년 02월 28일 -
건조한 대기·강풍 속 산불 잇따라...주의 당부
◀ANC▶ 최근 두 달 사이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이 큰 가운데 건조한 날씨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산불 발생 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뻘건 불길이 산줄기를 따라 번져가며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지...
안상혁 2022년 02월 28일 -
건조한 대기·강풍 속 산불 잇따라...주의 당부
◀ANC▶ 최근 두 달 사이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이 큰 가운데 건조한 날씨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산불 발생 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뻘건 불길이 산등성이를 따라 번져가며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
안상혁 2022년 02월 28일 -
목포리포트]컬러 소방호스로 화재현장 혼선 줄인다(R)
◀ANC▶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 수십대의 소방차가 동시에 진화작업에 투입되는데요 모두 똑같은 색깔의 호스이다보니 구분이 어려워 진화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합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컬러 소방호스가 일선 현장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5월, 무안의 한 창...
양정은 2022년 02월 27일 -
전남 청년남녀 1만 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전남지역 청년남녀 1만 인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전남은 열악한 경제, 문화, 의료 인프라 때문에 해마다 만 명이 넘는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고 있다며 청년에게 희망과 기회를 줄 수 있는 실천적 행정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연철 2022년 02월 27일 -
(목포/리포트)컬러 소방호스로 화재현장 혼선 줄인다(R)
◀ANC▶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 수십대의 소방차가 동시에 진화작업에 투입되는데요 모두 똑같은 색깔의 호스이다보니 구분이 어려워 진화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합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컬러 소방호스가 일선 현장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5월, 무안...
양정은 2022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