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
전남도, 지방어항 5개소 신규 지정
전라남도가 도내 소규모 항포구 5개소를 지방 어항으로 신규 지정해 관리합니다. 전라남도는 그 동안 시·군에서 관리해오던 여수 신기항, 고흥 지죽항, 장흥 우산항 등 5개 소규모 항포구를 지방 어항으로 신규 지정돼 직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이번 지방 어항의 지정으로 규모 있는 투자와 체계적인 관리로 어항 현...
김주희 2020년 01월 28일 -
타이틀+헤드라인
올해 총선을 앞두고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서도 여야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선거구가 넓은 특성상 지역별 유권자들의 표심을 누가 더 확보할지 관심사인데요. 출마의사를 밝힌 인사들의 포부를 들어봅니다. /////////////////////////////////////////// 고흥군민들은 한 목소리로 살기좋은 고흥을 만들어달...
김종태 2020년 01월 09일 -
순천,광양·곡성·구례 예비후보자 가장 많아
총선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내에서 순천과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의 예비후보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오늘(5)까지 도내 10곳의 선거구 가운데 순천과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 각각 7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또 여수갑 5명, 여수을 3명,...
김종수 2020년 01월 06일 -
순천,광양·곡성·구례 예비후보자 가장 많아
총선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내에서 순천과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의 예비후보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오늘(5)까지 도내 10곳의 선거구 가운데 순천과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 각각 7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또 여수갑 5명, 여수을 3명,...
김종수 2020년 01월 05일 -
장흥 우드랜드 "별 달았어요"(R)
◀ANC▶ 이처럼 관광의 별을 단 곳이 또 있습니다. 문을 연 지 10년 된 편백나무 숲, 장흥 우드랜드데요 접근이 쉽지 않은 숲속 언덕을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이번에 선정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반도 정남쪽 억불산 자락, 100헥타르 규모의 빽빽한 편백나무 숲...
양현승 2019년 12월 16일 -
선거비용 제한액 확정..평균 1억 8천 2백만 원
내년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들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의 인구 수와 읍면동을 기준으로 지역구 후보자의 경우 지난 20대 총선보다 6백만 원 오른 평균 1억 8천 2백만 원의 비용을 확정하고 선거구 획정으로 선거구가 변경되면 비용을 재공고할 예정입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고흥,보...
김종수 2019년 12월 09일 -
선거비용 제한액 확정..평균 1억 8천 2백만 원
내년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들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의 인구 수와 읍면동을 기준으로 지역구 후보자의 경우 지난 20대 총선보다 6백만 원 오른 평균 1억 8천 2백만 원의 비용을 확정하고 선거구 획정으로 선거구가 변경되면 비용을 재공고할 예정입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고흥,보...
김종수 2019년 12월 08일 -
"공익형 직불제에 산림,수산 포함해야"
농업 위주로 추진되고 있는 공익형 직불제의 범위가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지역위원회 김승남 위원장은 산림업과 수산업이 다양한 먹을거리 제공과 환경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쌀 중심의 직불제는 두 분야 종사자들의 소득 보전을 ...
김종수 2019년 12월 06일 -
"공익형 직불제에 산림,수산 포함해야"
농업 위주로 추진되고 있는 공익형 직불제의 범위가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지역위원회 김승남 위원장은 산림업과 수산업이 다양한 먹을거리 제공과 환경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쌀 중심의 직불제는 두 분야 종사자들의 소득 보전을 ...
김종수 2019년 12월 05일 -
지자체가 매입한 땅, 닷새만에 교회로
◀ANC▶ 장흥군이 번화가에 주차장을 만들겠다며 부지를 매입했는데, 등기부등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종교단체에 팔렸습니다. 이 땅은 십여년 전부터 종교단체에서 사려 했던 곳이어서 과정이 석연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장흥군의 한 교회 건너편 땅입니다. 면적이 871제곱미터 2...
양현승 2019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