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타이틀+헤드라인
올해 총선을 앞두고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서도 여야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선거구가 넓은 특성상 지역별 유권자들의 표심을 누가 더 확보할지 관심사인데요. 출마의사를 밝힌 인사들의 포부를 들어봅니다. /////////////////////////////////////////// 고흥군민들은 한 목소리로 살기좋은 고흥을 만들어달...
김종태 2020년 01월 09일순천,광양·곡성·구례 예비후보자 가장 많아
총선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내에서 순천과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의 예비후보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오늘(5)까지 도내 10곳의 선거구 가운데 순천과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 각각 7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또 여수갑 5명, 여수을 3명,...
김종수 2020년 01월 06일순천,광양·곡성·구례 예비후보자 가장 많아
총선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내에서 순천과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의 예비후보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오늘(5)까지 도내 10곳의 선거구 가운데 순천과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 각각 7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또 여수갑 5명, 여수을 3명,...
김종수 2020년 01월 05일장흥 우드랜드 "별 달았어요"(R)
◀ANC▶ 이처럼 관광의 별을 단 곳이 또 있습니다. 문을 연 지 10년 된 편백나무 숲, 장흥 우드랜드데요 접근이 쉽지 않은 숲속 언덕을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이번에 선정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반도 정남쪽 억불산 자락, 100헥타르 규모의 빽빽한 편백나무 숲...
양현승 2019년 12월 16일선거비용 제한액 확정..평균 1억 8천 2백만 원
내년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들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의 인구 수와 읍면동을 기준으로 지역구 후보자의 경우 지난 20대 총선보다 6백만 원 오른 평균 1억 8천 2백만 원의 비용을 확정하고 선거구 획정으로 선거구가 변경되면 비용을 재공고할 예정입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고흥,보...
김종수 2019년 12월 09일선거비용 제한액 확정..평균 1억 8천 2백만 원
내년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들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의 인구 수와 읍면동을 기준으로 지역구 후보자의 경우 지난 20대 총선보다 6백만 원 오른 평균 1억 8천 2백만 원의 비용을 확정하고 선거구 획정으로 선거구가 변경되면 비용을 재공고할 예정입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고흥,보...
김종수 2019년 12월 08일"공익형 직불제에 산림,수산 포함해야"
농업 위주로 추진되고 있는 공익형 직불제의 범위가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지역위원회 김승남 위원장은 산림업과 수산업이 다양한 먹을거리 제공과 환경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쌀 중심의 직불제는 두 분야 종사자들의 소득 보전을 ...
김종수 2019년 12월 06일"공익형 직불제에 산림,수산 포함해야"
농업 위주로 추진되고 있는 공익형 직불제의 범위가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지역위원회 김승남 위원장은 산림업과 수산업이 다양한 먹을거리 제공과 환경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쌀 중심의 직불제는 두 분야 종사자들의 소득 보전을 ...
김종수 2019년 12월 05일지자체가 매입한 땅, 닷새만에 교회로
◀ANC▶ 장흥군이 번화가에 주차장을 만들겠다며 부지를 매입했는데, 등기부등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종교단체에 팔렸습니다. 이 땅은 십여년 전부터 종교단체에서 사려 했던 곳이어서 과정이 석연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장흥군의 한 교회 건너편 땅입니다. 면적이 871제곱미터 2...
양현승 2019년 12월 04일산골 원목표고 버섯, 해외에서 인기(R)
◀ANC▶ 한반도 정남쪽, 장흥 산골마을에서는 요즘 해외에서 더 알아준다는 원목 표고버섯 수확이 한창입니다. 수출량의 20%를 차지했던 일본 수출 없이도,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8년 전 도시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온 박상현씨의 버섯 농장입니다. ...
양현승 2019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