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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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원내대표 경선 실시..황주홍,유성엽 2파전
민주평화당의 원내대표 경선에 황주홍, 유성엽 의원이 출마합니다. 민평당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0) 후보자 기호추첨을 진행해 기호 1번에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의 황주홍 의원을 , 기호 2번에 정읍,고창 지역구의 유성엽 의원을 배정하고 오는 13일 재적의원들의 투표를 거쳐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할 계...
김종수 2019년 05월 10일 -
전남도교육청, 특수교육 인프라 강화
전남도교육청이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인프라 지원을 강화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 함평과 장흥에 직업능력개발원과 연계한 특수교육 지원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내년까지 순천과 목포 등 4개 시군에 지원센터를 추가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관련한 전문 인력도 확충해 특수학생의 교육 환경을 개선해 ...
조희원 2019년 04월 23일 -
득량만*강진만권 4개군 연안보존개발 공동 추진
득량만·강진만권 4개 군이 연안보존 개발 사업을 공동추진합니다. 강진,장흥,보성,고흥군수가 참여하고 있는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기회를 갖고 사회기반시설 등을 포함한 산업, 관광, 유통 분야 등에서 다양한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지자체간 연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득량만·강진만권 협의회는 이...
신광하 2019년 04월 09일 -
득량만*강진만권 4개군 연안보존개발 공동 추진
득량만·강진만권 4개 군이 연안보존 개발 사업을 공동추진합니다. 강진,장흥,보성,고흥군수가 참여하고 있는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기회를 갖고 사회기반시설 등을 포함한 산업, 관광, 유통 분야 등에서 다양한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지자체간 연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득량만·강진만권 협의회는 이...
신광하 2019년 04월 08일 -
(2016.4.21) '초광역 지역구' 의원 역할은? (황주홍 의원)
[데스크인터뷰]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 '초광역 지역구' 의원 역할은?-R (160421목) ◀ANC▶ [박성언] 고흥과 보성, 장흥과 강진...이번 총선에서 4개 군이 하나의 선거구로 묶이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송은주] 데스크 인터뷰 오늘, 이번 시간에는 이 선거구에서 당선된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과 함께이야기 나눠보...
보도팀 2016년 04월 22일 -
안중근 의사 서거 109주기..되살아난 만세운동(R)
◀ANC▶ 109년 전 오늘은 안중근 의사가 중국 뤼순 감옥에서 서거한 날입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신 장흥군 해동사에서는 추모식이 열렸고, 장흥군민들은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면서 의사의 넋을 기렸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독립선언서를 읽는 목소리가 탐진강변을 ...
신광하 2019년 03월 26일 -
안중근 의사 위패 모신 해동사..성역화 추진(R)
◀ANC▶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신 해동사 일원을 성역화 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해동사 일원을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고, 장흥군에 신설되는 철도역을 '정남진 하얼빈역'으로 명명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장흥군 장동면의 산자락. 죽산 안씨 사당인 만수사 아래 태극기가 내걸...
신광하 2019년 03월 06일 -
타이틀+헤드라인
1)지난 2천17년 여수 수산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듯이 전통시장은 화재에 늘 취약합니다. 화재로 인한 피해를 막기위해 상인들이 소방대를 만들어 자율적인 안전체제 구축에 나섰습니다. /////////////////////////////////////////// 2)일제 강점기 민족의 아픔을 간직한 지역 문화재나 현장 곳곳이 제대로 관리되지 ...
김종태 2019년 02월 28일 -
로하스타운 장기표류..재정비 착수(R)
◀ANC▶ 전국 최초의 은퇴자 전용 거주지로 착공된 장흥 로하스타운 조성사업이 장기 표류하고 있습니다. 사업 내용이 달라지고 규모도 축소되면서 장흥군이 전면 재정비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득량만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장흥군 안양면 제암산 자락. 장흥군이 전국 최초로...
신광하 2019년 02월 28일 -
전남도 ‘작은 영화관’, 큰 문화사업으로 정착
전라남도가 올해 도내 작은 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47억 원의 예산을 투자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고흥과과 장흥, 곡성 등, 도내 6곳에서 작은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총 누적 관람객 71만 5천 명과 순이익 8억 1천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고흥의 경우 순수익이 4...
최우식 2019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