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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어촌뉴딜300 사업, 전남 19곳 선정

양현승 기자 입력 2020-12-11 07:40:05 수정 2020-12-11 07:40:05 조회수 0


내년 어촌뉴딜 300 사업 신규사업지
60곳 중에 전남이 30%를 차지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강진 가우도 권역과 장흥 수문항 등
전남의 14개 시군 19곳이 내년 신규사업에
포함됐으며, 선착장 현대화와 지역자원 특화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여객선 기항지 전국 80%,
소규모 항포구 전국 68%, 어촌은 전국 42%를
차지하고 있어, 어촌뉴딜 사업 수요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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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14446@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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