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민주당 독식은 그만!"...소수 정당, 지지기반 확보 잰걸음
◀ANC▶ 거대 양당 후보들의 초접전이 계속되면서 이달 초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소수정당 후보들은 큰 관심을 받지 못했는데요. 지역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에서는 대선과는 다른 양상을 기대하며 지지기반을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비례대표를 포함해 전남에서 모두 5명의 광역˙기초...
문형철 2022년 03월 23일"민주당 독식은 그만!"...소수 정당, 지지기반 확보 잰걸음
◀ANC▶ 거대 양당 후보들의 초접전이 계속되면서 이달 초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소수정당 후보들은 큰 관심을 받지 못했는데요. 지역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에서는 대선과는 다른 양상을 기대하며 지지기반을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비례대표를 포함해 전남에서 모두 5명의 광역˙기초...
문형철 2022년 03월 23일(R)'전남지사 선거' 민주당은 단독, 국민의힘은 공천 경쟁?
◀ANC▶ 대선이 끝나고 이제 지방선거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남지사 후보군을 보더라도 각 정당의 모습이 과거와 사뭇 다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영록 현 지사 단독 출마로 가닥이 잡히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입지자들이 속속 전남지사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김진선 2022년 03월 17일(R)'전남지사 선거' 민주당은 단독, 국민의힘은 공천 경쟁?
◀ANC▶ 대선이 끝나고 이제 지방선거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남지사 후보군을 보더라도 각 정당의 모습이 과거와 사뭇 다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영록 현 지사 단독 출마로 가닥이 잡히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입지자들이 속속 전남지사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김진선 2022년 03월 17일전남개발공사, 여수 오동재 등 숙박시설 3곳 매각
전남개발공사가 운영하던 숙박시설이 민간업체에 일괄 매각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한옥호텔인 여수 오동재와 영암 영산재, 해남 땅끝호텔 등 3곳을 광주에 소재한 민간 법인에 476억 원에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공사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각종 개발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숙박시...
문형철 2022년 03월 06일(리포트)오시아노 관광단지 30년 만에 호텔 착공(R)
◀ANC▶ 화원 관광단지로 잘 알려진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호텔 건립사업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곳에 호텔이 건립되는 것은 관광단지 사업이 추진된 지 30여 년 만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30년 전인 지난 1992년 관광단지로 지정된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
김윤 2022년 02월 23일공식선거 운동 돌입..호남쟁탈전
(앵커) 대선을 앞둔 공식 선거운동 첫날, 본격적인 대선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민주당은 이낙연 위원장을 내세워 지지층 결집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킥보드 유세단을 동원해 청년층 공략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심상정 후보는 첫 일정으로 호남을 찾았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5.18 민주광장이 파란색으로 물들었...
송정근 2022년 02월 15일공식선거 운동 돌입..호남쟁탈전
(앵커) 대선을 앞둔 선거운동 첫날, 본격적인 대선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민주당은 이낙연 위원장을 내세워 지지층 결집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킥보드 유세단을 동원해 청년층 공략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심상정 후보는 첫 일정으로 호남을 찾았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5.18 민주광장이 파란색으로 물들었습니...
송정근 2022년 02월 15일(리포트)'대선'이라 쓰고 '지방선거'라 읽는다
◀ANC▶ 코로나19에 대선까지 맞물리면서 지방선거에 나설 선출직들이 현역 프리미엄을 누리지 못하는 전례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선이라 쓰고, 지방선거로 읽어야 하는 선거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방선거 걱정은 대선 이후에 하자는 게 민주당 중앙당의 방...
양현승 2022년 02월 14일(리포트)'대선'이라 쓰고 '지방선거'라 읽는다
◀ANC▶ 코로나19에 대선까지 맞물리면서 지방선거에 나설 선출직들이 현역 프리미엄을 누리지 못하는 전례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선이라 쓰고, 지방선거로 읽어야 하는 선거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방선거 걱정은 대선 이후에 하자는 게 민주당 중앙당의 방...
양현승 2022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