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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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물동량 늘었지만 "컨테이너 화물 고민"(30일)
◀ANC▶ 지난해 처음으로 3억 톤을 넘어섰던 여수·광양항의 물동량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은 자립항만의 기준인 3백만TEU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 투명]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여수·광양항에서 처리한 화물은 1억 2천 9백만 톤. ...
문형철 2019년 07월 01일 -
여수 웅천지구에 도서관, 노인·육아시설 개관
올 하반기 여수 웅천지구에 도서관과 체육시설등 다양한 문화 시설들이 잇따라 문을 엽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다음달 12일 웅천지구내에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어르신 문화체육센터가 들어서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200억원 사업규모인 지하1층 지상4층의 대형 도서관이 개관합니다. 이어 11월중에는 역시 ...
박광수 2019년 07월 01일 -
전남동부 집중호우..피해 잇따라-R
◀ANC▶어제(29일) 여수지역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비 피해도 잇따랐는데요.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는 옹벽이 붕괴돼 차량을 덮쳤습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 ◀VCR▶여수에 호우경보가 내렸던 어제(29) 오후.토사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옹벽 일부가 떨어져 나갔습니다.떨어진 옹벽...
강서영 2019년 06월 30일 -
30일)물동량 늘었지만 "컨테이너 화물 고민" - R
◀ANC▶지난해 처음으로 3억 톤을 넘어섰던여수·광양항의 물동량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은자립항만의 기준인 3백만TEU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C/G 1 - 투명]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여수·광양항에서 처리한 화물은 1억 2천 9백만 톤. 지난...
문형철 2019년 06월 30일 -
산단환경실태조사 방법 도민 의견 반영
전남도가 여수산단 환경 실태조사 방법에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합니다. 전남도는 여수산단 주변 환경 실태조사와 주민 건강 역학조사·유해성 평가 용역에 따른 조사 내용·방법 등에 대한 자체 조사 체계 초안을 마련하기 위해 누리집을 통해 설문조사 방법으로 도민 의견을수렴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번 의견 수...
김주희 2019년 06월 30일 -
여수 웅천지구에 도서관, 노인·육아시설 개관
올 하반기 여수 웅천지구에 도서관과 체육시설등 다양한 문화 시설들이 잇따라 문을 엽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다음달 12일 웅천지구내에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어르신 문화체육센터가 들어서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200억원 사업규모인 지하1층 지상4층의 대형 도서관이 개관합니다. 이어 11월중에는 역시 ...
박광수 2019년 06월 30일 -
전남 남해안 호우특보..새벽까지 많은 비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남 남해안에는 오늘 오전부터 호우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여수와 순천 등 전남동부지역에는 호우경보로 강화됐으며, 그 외 전남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지금까지 해남 123밀리미터터를 최고로 전남동부지역은 평균 30밀리미터 안팎의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
강서영 2019년 06월 29일 -
고흥군, 휴양레저과 신설 '무산'
고흥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휴양레저과' 신설이 의회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고흥군의회는 제279회 정례회에서 군 집행부가 고흥~여수 간 연륙교 건설과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했던 '휴양레저과' 신설에 대해 반대하고 관련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의회는 군이 2개과를 신...
김주희 2019년 06월 29일 -
봇물 터진 신축아파트, 덩달아 뛰는 아파트 시세
◀ANC▶ 요즘, 지역에 신축 아파트들이 참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신축 아파트를 찾는 시민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다른 아파트값도 덩달아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는 겁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순천의 한 신축아파트 모델하우스 현장. 평일 오전 시간대인데도 건물 바깥까지 긴 줄이 ...
조희원 2019년 06월 29일 -
권오봉 "민자유치 필요"...시민단체 "즉각 중단"
권오봉 시장과 지역 시민단체들 사이에 박람회장 매각을 둘러싸고 다시 한번 찬반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권오봉 시장은 어제 시민청원에 대한 답변 내용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람회장이 하루빨리 미래전략산업의 중추기지이자 남해안 남중권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민자 유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
박광수 2019년 0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