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사후활용 청사진 제시..."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설"
◀ANC▶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운영을 맡게 된 항만공사가 오늘(14일) 사후활용 성공 다짐 선포식을 갖고 박람회장을 복합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람회장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개정된 사후활용 특별법에 따라 지난달 중...
문형철 2023년 06월 14일 -
데스크 인터뷰] 여수 바다에 클래식 선율...에코국제음악제 개막
◀ANC▶ 여수 바다를 클래식 선율로 가득 채울여수에코국제음악제가내일(15) 첫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음악제는문화도시 여수를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올해 새로 예술감독으로 선임된첼리스트, 김민지 서울대 교수를 만나자세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데스크 인터뷰, 김단비 기자입니...
김단비 2023년 06월 14일 -
사후활용 청사진 제시..."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설"
◀ANC▶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운영을 맡게 된 항만공사가 오늘(14일) 사후활용 성공 다짐 선포식을 갖고 박람회장을 복합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람회장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개정된 사후활용 특별법에 따라 지난달 중...
문형철 2023년 06월 14일 -
박람회장 사후활용 기대감‥지역민 목소리는
◀ANC▶ 10년 넘게 사실상 방치됐던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청사진이 공개되면서 시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기대가 무르익은 만큼, 사후활용 방안에 지역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녹아들어야 한다는 반응입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VCR▶ 10년 넘게 사실상 방치에 가까웠던 여수세계박람회장. 박람회 당시 사람들...
유민호 2023년 06월 14일 -
사후활용 청사진 제시..."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설"
◀ANC▶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사후활용을 맡게 된 항만공사가 오늘(14일) 사후활용 성공 다짐 선포식을 갖고 박람회장을 복합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람회장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개정된 사후활용 특별법에 따라 지난달...
문형철 2023년 06월 14일 -
경찰 진압에 소방 동원 논란‥전남소방 "단순 지원"
경찰의 노조 간부 강경 진압에 굴절차 등 소방 장비가 동원됐다는 여수MBC 보도 이후 지역 정치권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형석 전남도의원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소방기본법에 따라, 소방이 지원할 수 있는 경우는 각종 행사 시 사고에 대비한 활동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소방본부 예산은 공공복리와...
유민호 2023년 06월 14일 -
여수 마래2터널 19일부터 나흘 간 전면 통제
여수시 덕충동 마래2터널의 통행이 낙석 위험요소 제거와 훼손구간 보수를 위해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전면 통제됩니다. 시는 이번 통제 기간 동안 여수엑스포역~만성리․오천동 방면 통행 차량들의 경우 여수엑스포역 에서 덕충IC 나 만흥IC 를 거쳐 만성리 해수욕장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고 밝혔습...
김주희 2023년 06월 14일 -
광양 사태 장기화‥원청 포스코는 '침묵'
◀ANC▶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던 한국노총 간부를 경찰이 강경 진압한 지 보름이 다 돼가지만, 이 사태를 몰고 온 하청업체와 노조 간 협상은 큰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 이후 침묵을 지키고 있는 원청 포스코가 더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유민호 2023년 06월 13일 -
여수산단 주요 진입부에 상징 조형물 조성
여수시가 여수산단 주요 진입부에 상징 조형물을 조성합니다. 여수시가 반 세기 동안 지역 경제를 지탱해 온 여수국가산단의 주요 진입부, 미래혁신지구와 묘도대교 일원에 국˙도비, 시비 등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여수산단 이미지 향상을 위한 조형물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이번 조형물이 여수산단이 미래를 ...
김주희 2023년 06월 13일 -
관광객이 밟고 지나간 공룡발자국..."훼손 심각"
◀ANC▶ 여수 섬에는 공룡발자국 화석이 많습니다. 사도와 낭도 등 여러 섬 중에서도 추도에 가장 많은 공룡발자국이 남아있는데요. 하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발자국 훼손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VCR▶ 여수 화양면에서 배로 10분을 달려 도착한 섬, 추도. 1천7백여 개의 공룡발자국과 중생...
김단비 2023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