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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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 '랜드마크'...여수시 용역 추진
◀ 앵 커 ▶여수 남산공원은 2019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자연형 도심근린공원으로 조성했지만여전히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여수시내 최고의 뷰 포인트를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개발하고시민과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개선하자는 의견에여수시도 적극적인 검토에 들어갔습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
최우식 2025년 03월 28일 -

여수시, 2025 내 나라 여행박람회 참가…야간관광 매력 홍보
여수시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참가해여수 밤바다와 야간명소 등, 야간관광 특화도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여수시는 오늘(27)부터 30일까지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야간관광 특화도시 특별관을 마련해여수밤바다와 노을·야경 명소, 거북선축제 등,지역 축제 중심의 야간 ...
최우식 2025년 03월 27일 -

여수mbc 3월 시청자위원회 개최
저희 여수MBC 3월 시청자위원회가오늘(27) 당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이번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여수산단 위기와 관련해실태와 대응방안에 대해심도 있게 보도하고지역 학생들이 감소하는 문제점에 대해서도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당부했습니다.또,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그동안의 성과와 발전방향에 대한기...
김종태 2025년 03월 27일 -

여수·순천·광양 '경제동맹' 제안
노관규 순천시장이 광양만권 위기 극복을 위한경제동맹을 제안하면서논의가 진전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순천시는 여수시, 광양시와 실무 협의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 위기 극복과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공동선언문을 마련하고, 시장들과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참여한 가운데선언문을 발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문형철 2025년 03월 27일 -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24명 재심 '무죄'
여수·순천 10.19 사건 당시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이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오늘(27),여순사건 당시 포고령 위반 혐의로군법회의에서 유죄를 받은 고 박채주 씨 등 24명에 대한 재심 선고 공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정의로워야 할 사법 절차가 국가폭력의 수단...
김단비 2025년 03월 27일 -

"의사선생님 오늘 마지막.." 공보의 없어 '의료난'
◀ 앵 커 ▶공중보건의가 갈수록 줄면서, 농어촌 의료의 최후의 보루인 보건소가 위태롭습니다.다음달이면 공보의들이 줄줄이 전역하거나 전출하는데 정작 신규 배치 인원은 줄면서 지역 의료 공백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역을 앞둔 공중보건의의 마지막 진료일, 보건소는 아침부터 북...
최황지 2025년 03월 27일 -

여수시, 2025 내 나라 여행박람회 참가…야간관광 매력 홍보
여수시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참가해여수 밤바다와 야간명소 등, 야간관광 특화도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여수시는 오늘(27)부터 30일까지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야간관광 특화도시 특별관을 마련해여수밤바다와 노을·야경 명소, 거북선축제 등,지역 축제 중심의 야간 ...
최우식 2025년 03월 27일 -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24명 재심 '무죄'
여수·순천 10.19 사건 당시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이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오늘(27),여순사건 당시 포고령 위반 혐의로군법회의에서 유죄를 받은 고 박채주 씨 등 24명에 대한 재심 선고 공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정의로워야 할 사법 절차가 국가폭력의 수단...
김단비 2025년 03월 27일 -

서경호, 선내 진입 실패....다음달 수색 재개
여수 앞바다에서 침몰한제22서경호에 대한 선체 수색 작업이기상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전남도와 등에 따르면오늘(26) 새벽 민간 심해잠수사 2명은 서경호 선체까지 내려갔지만, 조타실 입구의 그물과 밧줄 등 장애물과 현지 기상 여건 악화로 선내까지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전남도는 다음 달 21일까지민간...
최황지 2025년 03월 26일 -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이순신대교 지정국도 승격"
이순신대교를 포함한광양 태인부터 여수 월내 구간을지정국도로 승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어제(25)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한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이순신대교의 체계적인 유지 관리와지자체 재정부담 해소를 위해이순신대교 국도 승격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지난해까지 이순신대교 유지 관리비로515억 원...
김단비 2025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