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지역 주요 행사와 일정을
전하는 이슈 프리뷰입니다.
설 연휴를 앞둔 이번 주,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본격적으로 국회 상임위에서 다뤄지고,
지방선거 도전자의 출마 선언도 이어집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에 들어갑니다.
행안위는 내일(9)
전문가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입법 공청회에서 통합 특별법을 점검하고
10일과 11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법안에 담길 실질적인 내용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심사 과정에서 그동안
지역에서 반영 요구가 높았던
재정 지원과 예타 면제 조항,
통합 국립의대 신설 등이 담길지 주목됩니다.
행정통합에 관한 동부권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일정도 계속됩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오는 13일
국립순천대 우석홀에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지난 시군 공청회에서 다루지 못한
사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도
오는 11일 국립순천대에서
행정통합 주민공청회를 주최할 계획입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지방선거
도전자의 출마 선언도 이어집니다.
여수에서 3명이 기자회견을 예고했는데,
오는 10일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시작으로,
11일 정기명 여수시장, 12일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이
여수시청에서 시장 출마를 공식화합니다.
한숙경 전남도의원도
11일 전남 동부청사에서
순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MBC 뉴스 유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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