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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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시립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순천시가 올해 시립도서관의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독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다음달 9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5개 시립도서관에서 모두 236명을 대상으로 18개 강좌를 운영할 ...
박민주 2019년 08월 24일 -
동물영화제 '시험대'-R
◀ANC▶ 생태 동물을 주제로 한 순천만 동물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데 순수 영화제로서 가능성을 타진하는 전화점이 될 지가 관건입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순천만 동물영화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동물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생태 동물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잇따라 상영됩...
박민주 2019년 08월 24일 -
민선 7기 첫 시민토론..지속적인 소통 과제
◀ANC▶ 민선 7기들어 광양시가 시정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시민과의 첫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시민들이 주제별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의견개진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소통부재란 인식을 떨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토론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동부지역 지자...
김종수 2019년 08월 24일 -
순천.나주시.고흥군만 올 상반기 인구 순유입
올해 상반기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고흥군과 순천시, 나주시 등 3개 자치단체만 인구 순유입 현상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전남 인구 이동 자료에 따르면 순천시가 1144명, 나주시가 843명, 고흥군이 39명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밖에 나머지 도내 19개 시군은 많게...
김주희 2019년 08월 24일 -
유튜브리포트]대학생의 '극일'...MBC기자가 본 KBS
◀ANC▶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도발이후 악화된 한일 관계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일본 청년들과도 활발하게 SNS교류를 하고 있는 지역 대학생이 '극일'에 대해 당차게 목소리를 높인 영상이 화젭니다. 목포MBC 유튜브 에서는 MBC기자들이 동료이자 경쟁대상인 KBS지역국의 구조조정에 대해 아쉬움을 솔직...
박광수 2019년 08월 24일 -
순천시, 도심권 시내버스 노선개편 단행
순천시가 도심권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단행합니다. 순천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편의를 위해 도심권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 운행하기로하고 6개 노선은 변경, 2개 노선은 폐지, 1개 노선은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노선개편은 순천 도심의 확장에 따라 신도심 지역인 신대, 오천지구의 대중교통 이...
박민주 2019년 08월 24일 -
타이틀+헤드라인
1)민선 7기들어 광양시가 시민과의 첫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시민들의 의견개진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소통부재라는 인식을 떨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토론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2)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순천만 동물영화제...
김종태 2019년 08월 23일 -
민선 7기 첫 시민토론..지속적인 소통 과제 - R
◀ANC▶민선 7기들어 광양시가 시정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시민과의 첫 토론회를 가졌습니다.시민들이 주제별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의견개진에 나섰습니다.하지만 소통부재란 인식을 떨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토론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전남동부지역 지자체장 ...
김종수 2019년 08월 23일 -
순천.나주시.고흥군만 올 상반기 인구 순유입
올해 상반기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고흥군과 순천시, 나주시 등 3개 자치단체만 인구 순유입 현상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전남 인구 이동 자료에 따르면 순천시가 1144명, 나주시가 843명, 고흥군이 39명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밖에 나머지 도내 19개 시군은 많게...
김주희 2019년 08월 23일 -
유튜브리포트]대학생의 '극일'...MBC기자가 본 KBS
◀ANC▶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도발이후 악화된 한일 관계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일본 청년들과도 활발하게 SNS교류를 하고 있는 지역 대학생이 '극일'에 대해 당차게 목소리를 높인 영상이 화젭니다. 목포MBC 유튜브 에서는 MBC기자들이 동료이자 경쟁대상인 KBS지역국의 구조조정에 대해 아쉬움을 솔직하...
박광수 2019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