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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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리포트)여순사건 고흥유족회 설립 움직임-R
◀ANC▶여순사건 당시 사형 선고를 받고 사망한 민간인 사망자 3명에 대한 재심이 시작됐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여순사건 당시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던 고흥 지역에서도 유족회 설립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통한 진상 규명에 새로운 힘을 보탤 수 있을 전망입니다.김주희 기...
김주희 2019년 04월 30일 -
전남도 해수욕장 안전사고 줄이기 대책 마련
전라남도가 해수욕장 안전사고를 줄이기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유례없는 폭염으로 백만명에 머물렀던 해수욕장 방문객이 올해는 백20만명이상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요원 채용과 안전 장비 비치,이용 환경 개선등에 22억원을 투입해 3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하기로했습니다 올해 도내에서는...
여수MBC 2019년 04월 30일 -
전남체전에서 여수,순천,광양 2,3,4위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보성에서 열린 제 58회 전남체전에서 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가 나란히 종합 2,3,4위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특히 여수시는 수영과 유도등의 종목에서 선전하면서 3위권내에서 밀려났던 지난해의 부진을 털어냈습니다. 올해대회 종합우승은 개최지인 보성군이 차지했으며 내년 대회는 영광군에서 열립...
박광수 2019년 04월 26일 -
전남체전에서 여수,순천,광양 2,3,4위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보성에서 열린 제 58회 전남체전에서 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가 나란히 종합 2,3,4위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특히 여수시는 수영과 유도등의 종목에서 선전하면서 3위권내에서 밀려났던 지난해의 부진을 털어냈습니다. 올해대회 종합우승은 개최지인 보성군이 차지했으며 내년 대회는 영광군에서 열립...
박광수 2019년 04월 25일 -
리포트)배출기업이 오염물질 '셀프 측정?'
◀ANC▶이번 여수산단 대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 조작은대행업체에 측정 업무를 맡기고 있는현행법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시민사회도 이 같은 목소리에 힘을 실었습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SYN▶배출량조작 범죄기업 LG화학 규탄한다! ◀SYN▶배출량조작 범죄기업 한화케미칼 규탄한...
강서영 2019년 04월 19일 -
리포트)배출기업이 오염물질 '셀프 측정?'
◀ANC▶이번 여수산단 대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 조작은대행업체에 측정 업무를 맡기고 있는현행법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시민사회도 이 같은 목소리에 힘을 실었습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SYN▶배출량조작 범죄기업 LG화학 규탄한다! ◀SYN▶배출량조작 범죄기업 한화케미칼 규탄한...
강서영 2019년 04월 18일 -
득량만*강진만권 4개군 연안보존개발 공동 추진
득량만·강진만권 4개 군이 연안보존 개발 사업을 공동추진합니다. 강진,장흥,보성,고흥군수가 참여하고 있는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기회를 갖고 사회기반시설 등을 포함한 산업, 관광, 유통 분야 등에서 다양한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지자체간 연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득량만·강진만권 협의회는 이...
신광하 2019년 04월 09일 -
득량만*강진만권 4개군 연안보존개발 공동 추진
득량만·강진만권 4개 군이 연안보존 개발 사업을 공동추진합니다. 강진,장흥,보성,고흥군수가 참여하고 있는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기회를 갖고 사회기반시설 등을 포함한 산업, 관광, 유통 분야 등에서 다양한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지자체간 연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득량만·강진만권 협의회는 이...
신광하 2019년 04월 08일 -
(2016.4.21) '초광역 지역구' 의원 역할은? (황주홍 의원)
[데스크인터뷰]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 '초광역 지역구' 의원 역할은?-R (160421목) ◀ANC▶ [박성언] 고흥과 보성, 장흥과 강진...이번 총선에서 4개 군이 하나의 선거구로 묶이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송은주] 데스크 인터뷰 오늘, 이번 시간에는 이 선거구에서 당선된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과 함께이야기 나눠보...
보도팀 2016년 04월 22일 -
영화 관람..광주 최상위권, 전남 최하위권
광주지역 주민들의 영화관람 횟수가 전국 최상위권인 반면 전남은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의 1인당 영화관람 횟수는 5.34회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 다음으로 많았고, 전남은 2.95회로 경북을 제외하고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지역에서 상설 영화관이 운영중인 시군은 ...
이계상 2019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