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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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내년 현안사업 '청신호'-R
◀ANC▶ 전남지역 현안사업들에 대한 예산이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 대거 증액됐습니다. 국회 예결위에서 - 반영될 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삭감됐던 주요 현안사업들이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에서 부활됐습니...
최우식 2014년 11월 18일 -
목포)'억대 대출사기' 후배 등친 20대 구속-R
◀ANC▶ 대학 후배 수십 명의 명의를 도용해 억대 대출을 받은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선배를 믿고 공인인증서를 빌려줬던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은 수천만 원의 돈을 - 물어낼 위기에 처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찰에 붙잡힌 29살 최 모 씨가 대출을 받은 업체 홈페이지입니다. 공인인증...
김진선 2014년 11월 25일 -
무안공항 개항이래 '최대 호황'-R
◀ANC▶ 무안 국제공항이 요즘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노선수나 이용객수가 개항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해 공항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달 무안공항-제주 노선에 저비용 항공사가 취항했습니다.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 이 노선은 80% 이상 높은 탑승률을 ...
최우식 2014년 12월 16일 -
호남권에 또 국제공항..소지역주의 우려-R
◀ANC▶ 전당대회를 앞둔 새정치연합에서 호남권에 국제공항을 또 하나 지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방공항은 추진만 했다하면 소지역주의를 불러왔고, 정치논리로 건설된다는 비아냥에 휩싸였던 걸 기억할 때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반도 서남권을 담당하는 거점 공항...
최우식 2015년 01월 02일 -
호남권에 또 국제공항..소지역주의 우려(R)
◀ANC▶ 전당대회를 앞둔 새정치연합에서 호남권에 국제공항을 또 하나 지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방공항은 추진만 했다하면 소지역주의를 불러왔고, 정치논리로 건설된다는 비아냥에 휩싸였던 걸 기억할 때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반도 서남권을 담당하는 거점 공항...
보도팀 2015년 01월 03일 -
무안공항 염두에 뒀나?..여론 촉각(R)
◀ANC▶ "군공항을 전남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이낙연 지사의 발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공항의 국내선 기능 이전이 시급한 상황에서 군공항을 이전을 언급한 이 지사의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MBC신년대담에서 이낙연 지사는 광주·전남의 상생을 이...
보도팀 2015년 01월 13일 -
이낙연 지사 "불필요한 오해 송구스럽다"(R)
◀ANC▶ '군공항 전남 이전' 논란을 일으킨 이낙연 지사가 마침내 입을 뗐습니다. "오해가 생겨서 송구스럽다"며 급한 불 끄기에 나섰지만,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 지는 미지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군공항 전남 이전'으로 논란을 일으킨 이낙연 지사. 직접 작성한 1장짜리 문서로, 대변...
양현승 2015년 01월 14일 -
통합]전남 올해 14개 해양레저스포츠대회 개최
올해 전남지역에서는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대회들이 열립니다. 목포에서는 국제파워요트대회가, 여수에선 윈드서핑, 해남과 함평에서 각각 비치발리볼, 무안에서 황토갯벌축제 등을 비롯해 다도해 국제요트대회와 전국 해양스포츠제전이 올해 처음 열리는 등 올 한해 14개의 해양레저스포츠대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최우식 2015년 02월 07일 -
통합]기재부, '공무원 통합관사' 남악신도시에 신축
공무원 통합관사가 남악신도시에 들어섭니다. 기획재정부는 경찰청과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비연고지역 순환근무가 많은 하위직 지방 공무원 등이 이용할 공무원 통합관사 '다산마을'을 남악신도시에 짓고 있습니다. 세종시의 다산마을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추진된 무안 다산마을은 330세대 규모의 아파트 형태 통합관사...
보도팀 2015년 02월 08일 -
멀고도 먼 KTX 2단계-R
◀ANC▶ 호남고속철도 노선 갈등이 서대전역 경유안 백지화로 일단락됐으나 송정리- 목포간 2단계가 또 다시 논란거리로 떠올랐습니다. 기획재정부가 기존 선로를 이용하겠다는 입장을 고집하면서 저속철 우려와 함께 무안공항 활성화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 송정...
보도팀 2015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