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문화재청의 내년도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7개 분야, 7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최초의 충무공 사당인 여수 충민사를 활용한
‘승리의 바다, 백성의 바다’ 가 새로 추가됐고,
2021년 문화재청 주관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우수사업에 선정된
광양의 ‘생생 김 여행’ 등, 14건이 계속사업으로 반영됐습니다.
또,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으로
여수와 목포, 나주 등, 3개 시군이 선정됐고,
호남 최초로 올해 첫 선정된 세계유산축전은
공연과 체험, 워킹투어 등으로 구성한 복합 향유 프로그램이
순천 선암사와 순천만 갯벌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