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목포이주민지원센터는
오늘(21) 목포에서 이주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했습니다.
오늘 진료는 국립중앙의료원 의사 동호회와
한국 국제 의료재단에서 치과와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등 2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중국어와 베트남어 등 통역 자원봉사자들이
소통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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