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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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원도심 주민들 '화났다'(R)
◀ANC▶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당사자인 주민들이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목포 원도심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다"며 주민 스스로 사업 참여와 감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오랫동안 잊혀진 공간이었던 목포 원도심에서 삶의 터전을 지켜온 ...
김양훈 2019년 01월 21일 -
최종]섬의 날 유치..'목포'*'신안' 손잡았다(R)
◀ANC▶ 전남에서 제1회 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기로 정부가 결정한 가운데 목포시와 신안군이 본격적으로 섬의 날 기념식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내일(21일) 양 시장 군수가 만나서 합의문을 발표하기로 하는 등 오랫만에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제1회 섬의 날 기...
김윤 2019년 01월 21일 -
올해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배정 마무리
올해 도내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배정이 마무리돼 학생들의 학교 등록이 진행됩니다. 이번 배정은 평준화 지역 합격자 5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여수와 목포, 순천 등에 소재한 학교별 희망배정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1순위 희망배정 비율이 73%로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특목고 ...
김종수 2019년 01월 21일 -
목포]조선타운 백지화..해양플랜트로 전환(R)-NT
◀ANC▶ 신안과 고흥에 조선타운을 건설할 계획이었지만 5년여 만에 물거품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제2의 조선산업으로 불리는 해양플랜트 사업으로 방향을 급선회했지만 경기침체 속에 수조원대 사업이 잘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고흥군 도양읍 일대입니다. 지난 2007년, 조선타운을 ...
박수석 2012년 08월 07일 -
목포]신재생에너지 과제 많다(R)/아침&라디오
◀ANC▶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합친 신재생에너지는 태양광,풍력,수력,수소에너지 등이 대표적입니다.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에너지의 고갈, 그리고 환경문제가 부각되면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초기 비용이 많이 들고, 부작용도 적지 않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우리나라에서 물...
박수석 2012년 08월 08일 -
목포]'폭염 축산 피해'..전남 9만 마리 폐사
최근 폭염으로 인해 전남에서는 17개 축산농가에서 닭과 오리, 돼지 등 9만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축산당국은 축사 내부 온도 25도 유지, 환풍기 가동, 차광막 설치 등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
박수석 2012년 08월 08일 -
목포]거점고 육성사업 내년부터 단계적 추진
전라남도교육청의 역점시책인 농산어촌지역 거점고교 육성사업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됩니다. 거점고 육성 1단계 계획에 따르면 오는 2천14년까지 무안 현경과 해제,무안고가 무안고로 통합되는 등 6개 시군 10개 학교가 7개 거점고교로 재편될 예정입니다. 이는 19개 시군 80개 공립고를 36개로 통폐합하려는 도교육...
박수석 2012년 08월 08일 -
목포]타들어가는 농작물..버리는 게 절반(R)
◀ANC▶ 폭염이 계속되면서 농작물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버리는 게 절반이 넘는 작물까지 있는데, 수급 불안정해지면서 채소를 중심으로 가격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현장 취재 ◀END▶ 이른 아침,비닐하우스에 겨울용 보온덮개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일조량 부족으로 성장이 더디지만, 낮시간 ...
박수석 2012년 08월 09일 -
목포]박준영 "호남후보 단일화 바람직 하지 않아"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인 박준영 전남지사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후보 단일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박준영 후보는 오늘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을 기반으로 한 정세균 후보와 자신이 '호남'이란 지역을 근거로 후보 단일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박 후보는 ...
박수석 2012년 08월 09일 -
목포]화력발전소 재논의(R)/아침용
◀ANC▶ 화력발전소 사업이 재추진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찬성측이 낸 화력발전소 유치를 위한 주민 청원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중국계 기업이 추진중인 해남 화력발전소 예정 부지입니다. 7조 6천 억 원을 들여 오는 2018년까지 5천 메가와트급 발전소를 짓겠다는 겁니다. 계획 ...
박수석 2012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