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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세상 하나뿐인 '어디든 놀이터'(R)
◀ANC▶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 학생들의 생각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실내 놀이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어디든 놀이터' 인데요. 놀리고 있는 학교 교실과 복도 등을 놀이의 주인공 어린이들이 원하는 창의 놀이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장용기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미끄럼틀과 그물공간을 응용한 암벽오르기...
장용기 2019년 07월 18일 -
(리포트/s)공공기관에서 성희롱*성추행 의혹 잇따라
(앵커) '미투' 열풍이 사회 전반적인 성 인식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직장내 성희롱과 성추행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광주 남구청에서 성희롱 문제가 불거졌는데요. 오는 16일부터 시행되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대안이 될 수 있을 지 기대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우종훈 기자...
우종훈 2019년 07월 08일 -
해체여부 결정 임박..갈등 고조
◀ANC▶ 영산강 죽산보를 해체할지 말지 결정이 임박했습니다. 최종 결정을 내릴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요. 해체를 주장하는 쪽과 존치를 주장하는 쪽이 치열한 여론전을 시작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2월 4대강 조사평가 위원회는 이명박 정부가 설치한 영산강의 두개의 ...
우종훈 2019년 07월 04일 -
마한 실체 또 발견..추가 발굴 기대(R)
◀ANC▶ 고분군이 밀집한 영암군 시종면에서 고대 마한의 최고위 수장층 무덤을 확인하는 유물이 확인됐습니다. 백제와는 다른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는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28개의 고분군이 밀집한 전남 영암군 시종면. 고분과 마을을 따라가면 거대한 쌍무...
신광하 2019년 07월 03일 -
지난해 전남지역 귀농가구 5.2% 증가
지난해 전남지역으로 귀농한 가구가 2천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귀농 가구는 전년에 비해 5.2% 증가한 2천 26가구로,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특히, 시·군별 귀농인 수로는 나주가 175명으로 전국 2위, 고흥이 168명으로 전국 4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전남지...
문형철 2019년 07월 01일 -
지난해 전남지역 귀농가구 5.2% 증가
지난해 전남지역으로 귀농한 가구가 2천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귀농 가구는 전년에 비해 5.2% 증가한 2천 26가구로,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특히, 시·군별 귀농인 수로는 나주가 175명으로 전국 2위, 고흥이 168명으로 전국 4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전남지...
문형철 2019년 06월 30일 -
"대입수시 맞춤형전략..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필요"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은 90% 이상이 수시로 대학에 진학하고 있는데도 대부분의 인문고는 여전히 국.영.수 교과중심의 보충학습에 매달리고 있다며 "권역별 맞춤형 진학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전공대와 연계된 나주 혁신도시의 과학영재학교 설립은 지역인재 유출방지와 전남의 에너지,IT 분야 영재 육성에...
장용기 2019년 06월 27일 -
"대입수시 맞춤형전략..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필요"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은 90% 이상이 수시로 대학에 진학하고 있는데도 대부분의 인문고는 여전히 국.영.수 교과중심의 보충학습에 매달리고 있다며 "권역별 맞춤형 진학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전공대와 연계된 나주 혁신도시의 과학영재학교 설립은 지역인재 유출방지와 전남의 에너지,IT 분야 영재 육성에...
장용기 2019년 06월 26일 -
동신대 "교비 부적정 집행 시정, 검찰 무혐의"
나주 동신대학교가 교육부 감사에서 제기된 비리 혐의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고 밝혀왔습니다. 어제(21) 사립대학교 관련 보도에 대해 나주 동신대학교는 교육부 감사 이후 횡령·배임죄로 검찰에 고발됐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신대학교는 교육부 감사에서 회계상 교비 관리와 집행 부적정 사...
조희원 2019년 06월 21일 -
영산강 예술문화..새 변화 예고(R)
◀ANC▶ 담양 용소에서 목포하구까지 350리 영산강이 동양화와 서양화를 넘나드는 주요 그림의 소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영산강 강변도로도 개통될 전망이어서 예술과 문화 관광 등 새로운 변화도 예고되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무안군 몽탄면 영산강 하류 느러지 마을 강변입니다. 바다를 향한 거침없...
장용기 2019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