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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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순천 경전선 전철화 '혁신도시역' 신설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추진되면 빛가람 혁신도시에 '광역 전철역'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의 예비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경전선 광주-순천 구간 전철화사업에 중간 경유지로 나주 혁신도시가 포함됐습니다. 내년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인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혁신도시와 광주 송정역 구...
이계상 2019년 12월 23일 -
광주-순천 경전선 전철화 '혁신도시역' 신설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추진되면 빛가람 혁신도시에 '광역 전철역'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의 예비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경전선 광주-순천 구간 전철화사업에 중간 경유지로 나주 혁신도시가 포함됐습니다. 내년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인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혁신도시와 광주 송정역 구...
이계상 2019년 12월 22일 -
총선 대비 김선동,유현주,안주용 후보 확정
민중당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후보들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들어갑니다. 민중당 전남도당은 오늘(12)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 선거구 김선동 후보, 광양,구례,곡성 선거구 유현주 후보, 나주,화순 선거구 안주용 후보를 확정했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해당 지역구에서는 여당 1명과 무소속...
김종수 2019년 12월 13일 -
총선 대비 김선동,유현주,안주용 후보 확정
민중당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후보들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들어갑니다. 민중당 전남도당은 오늘(12)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 선거구 김선동 후보, 광양,구례,곡성 선거구 유현주 후보, 나주,화순 선거구 안주용 후보를 확정했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해당 지역구에서는 여당 1명과 무소속...
김종수 2019년 12월 12일 -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산모 1,400명 넘어서
전남 농촌지역에 들어선 공공산후조리원을 찾은 산모가 천 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 2015년 해남군을 시작으로 강진 2호점, 완도 3호점까지 문을 열었으며, 이용객은 해남 1071명,강진 320명,완도 41명 등 지금까지 모두 천 432명의 산모가 이용했습니다. 전남도는 경제적 부담을 ...
박영훈 2019년 12월 06일 -
전남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육성
전남도가 사용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을 육성합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와 한국전지산업협회, 현대자동차 등 6개 기관, 8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사용 후 배터리의 리사이클링 산업화를 위해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와 인증 인프라의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자...
김주희 2019년 11월 29일 -
전남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육성
전남도가 사용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을 육성합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와 한국전지산업협회, 현대자동차 등 6개 기관, 8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사용 후 배터리의 리사이클링 산업화를 위해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와 인증 인프라의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자...
김주희 2019년 11월 28일 -
김구 친필 휘호..70년 만에 공개(R)
◀ANC▶ 백범 김구선생이 목포에서 남긴 친필 휘호가 70년 만에 공개돼 당시 선생의 호남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구 선생이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하며, 남도 순회강연에 나선 때였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백범 김구선생이 직접 쓴 '존경상제(尊敬上帝)'가 아직도 선명합니다. '조물주...
장용기 2019년 10월 28일 -
故 이경모 기념사업..이번엔 추진되나?
◀ANC▶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진작가인 광양 출신 고 이경모 선생 기념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역출신 예술가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이번 사업에 앞서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문화도시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
김종수 2019년 10월 24일 -
故 이경모 기념사업..이번엔 추진되나? - R
◀ANC▶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진작가인 광양 출신 고 이경모 선생 기념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지역출신 예술가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이번 사업에 앞서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문화도시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김종수 2019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