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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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청구 움직임 본격화.. 대상자 1,214명
◀ANC▶역사적인 여순사건 무죄 판결 이후, 지역에서는 유족들의 재심 청구 움직임이본격적으로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체별로, 지역별로 제각각이라하나로 통일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여순사건 당시 125명의 민간인이 즉결 처분 당해 암매장된 만성리 ...
조희원 2020년 02월 05일 -

순천대 중국 유학생 27명 입국예정, 자체위원회 발족
순천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전남 지역 대학 최초로 감염병 관리 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순천대는 2020학년도 1학기에 중국인 유학생 36명을 포함해 모두 21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들어옴에 따라, 고영진 총장을 총괄 관리자로 하는 위원회를 오늘(4) 발족했습니다. 감염병 관리 위원회는 2...
조희원 2020년 02월 05일 -

순천대 중국 유학생 27명 입국예정, 자체위원회 발족
순천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전남 지역 대학 최초로 감염병 관리 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순천대는 2020학년도 1학기에 중국인 유학생 36명을 포함해 모두 21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들어옴에 따라, 고영진 총장을 총괄 관리자로 하는 위원회를 오늘(4) 발족했습니다. 감염병 관리 위원회는 2...
조희원 2020년 02월 04일 -

신종 코로나, 지역 봄꽃 축제 '찬물'(R)
◀AN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계속되면서, 당장 봄 축제를 앞둔 자치단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해라, 말아라" 정부의 명확한 지침이 없어 옆동네 눈치만 보는 형국입니다. 취재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22개 시군에서 1년 동안 열리는 축제는 크게 117개. 이 가운데 40%이 3월부...
양현승 2020년 02월 03일 -

도내 예비후보자 53명..순천 9명으로 가장 많아
올해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도내 예비후보자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도내 10곳의 선거구에 모두 53의 예비후보자들이 등록한 가운데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33명, 민중당 3명, 정의당 2명,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각각 1명이었으며 원외정당의 경우 국가혁명배당금당 ...
김종수 2020년 01월 26일 -

권향엽 전 비서관, "4월 총선 출마하겠다"
광양,곡성,구례 선거구 출마가 점쳐졌던 권향엽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이 선거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권 전 비서관은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최근 여당의 후보 적격자 심사를 통과했다며 연휴가 끝나면 해당 선거구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내에서 여성들이 공천을 받기 힘든 상황을 언급하고 ...
김종수 2020년 01월 24일 -

70대 노인이 분실한 총기, 행인이 발견
어제(22) 오후 3시 반쯤 순천시 서면의 구례 방면 고속도로에서 70대 노인이 수렵용 엽총을 분실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총기는 다행히 30분만에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발견됐지만, 발견 소식이 늦게 전해져 인근 마을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엽총 소지자인 72살 A씨는 자동차에 총을 올려둔 것을 깜박한...
조희원 2020년 01월 23일 -

우 전 대사 지역출마 여부 재점화
우윤근 전 대사의 출마와 관련해 여당의 고민이 깊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지역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당내에서 우 전 대사의 광양,곡성,구례 선거구 출마 의견이 오갔지만 현재 당내 예비후보들의 출마준비와 중진들의 불출마 선언 등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
김종수 2020년 01월 16일 -

우 전 대사 지역출마 여부 재점화
우윤근 전 대사의 출마와 관련해 여당의 고민이 깊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지역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당내에서 우 전 대사의 광양,곡성,구례 선거구 출마 의견이 오갔지만 현재 당내 예비후보들의 출마준비와 중진들의 불출마 선언 등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
김종수 2020년 01월 15일 -

타이틀+헤드라인
1)고흥군수가 최근 모 공무원에 대한 보복성 인사 의혹에 대해 직원을 홍도로 발령낸건 자신이 아니라 신안군수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사가 징계성이라는 사실만은 은연중에 내비쳐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 2)예비후보자만 7명에 이르는 광양.곡성.구례 선거...
김종태 2020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