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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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헤드라인
마음마저 시린 겨울철, 재능기부로 봉사하는훈훈한 사연들이 많습니다.시군 예술단원들이지역 꿈나무와 장애인들에게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습니다.//////////////////////////////////////주승용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이처럼 탈당 현역 의원들이 속속 합류하면서안철수 의원이 탈당 한달 만에 ...
최우식 2016년 01월 13일 -

옥상서 분풀이로 돌 던진 30대-R
(앵커) 지난해 10월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초등학생이 던진 벽돌에 맞아 50대 여성이 숨지는 이른바 캣맘 사망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광주에서도 30대 남성이 화풀이를 위해 옥상에서 수차례 돌을 던진 일이 있었는데, 크나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운동복에 모자를 쓴 ...
보도팀 2016년 01월 14일 -

재개발 비리 의혹...검찰로-R
(앵커) 지난 달 광주지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잡음과 비리 의혹에 대해서 연속 보도해 드렸는데요. 해당 재개발 지역을 수사한 경찰이 일부 혐의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광주 계림 8구역.. 재개발 조합의 전 사무국장 신 모씨는 지난해 ...
보도팀 2016년 01월 15일 -

(광주)설 차례상 비용, 지난해보다 5% 올라
올해 설 차례상 비용부담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23만원선, 대형마트는 33만원선으로 지난해보다 5% 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 양동시장은 23만 7천원으로 조사돼 지난해 22만 3천원보다 만 4천원이 늘었고 광주지역 대...
보도팀 2016년 01월 16일 -

(광주)기아 타이거즈, 미국으로 전지훈련 떠나
KIA타이거즈가 오늘(16일) 1차 전지훈련장인 미국 애리조나로 떠났습니다. 기아는 미국 애리조나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드에서 다음 달 7일까지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49명이 체력훈련과 전술훈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선수단은 다음달 8일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일본팀들과 12차례 연습경기를 하며 실전감...
보도팀 2016년 01월 16일 -

(광주:통합)청년일터..정보통신문화 기관/수퍼
◀ANC▶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일터를 찾기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보통신문화분야 공공기관을 이계상 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END▶ ◀VCR▶ (기자) 빛가람 혁신도시에는 (c.g)/정보통신 분야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전파연구원, 우정사업정보센터, 인터넷진흥원 등 4곳이 이...
보도팀 2016년 01월 16일 -

추위 풀린 휴일 활기(R)
◀ANC▶ 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모처럼 추위가 한풀 꺾여 나들이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구제역을 막는 방역의 손길은 쉴틈이 없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휴일 표정을 돌아봤습니다. ◀END▶ ◀VCR▶ 축산당국은 구제역이 가장 최근에 발생한 전부 고창에 가까울수록 더 긴장합니다. 휴일에도 거점소독시...
보도팀 2016년 01월 16일 -

데스크타이틀+주요뉴스
추위가 한풀 꺽인 광주 전남지역에는 나들이 인파가 늘어 활기를 띠었습니다. 축산당국은 구제역 방역에 휴일을 잊었습니다. 매서운 추위를 이겨낸 여수 오동도 동백꽃이 붉게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굴지의 종합금융그룹이 전라남도에 5억달러 이상을 투자한다는 의향서를 냈습니다. 사회문제가 된 청년 일자리를 ...
보도팀 2016년 01월 16일 -

정부 지원금 빼돌린 목포대 교수 3명 적발
정부가 지원하는 연구개발 자금을 빼돌려온 국립대 교수 3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부정부패특별수사팀은 지난 5년 동안 정부 연구비를 가로챈 혐의로 국립 목포대 교수 2명을 구속 기소하고 1명은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속된 교수 두 명은 각각 학생들의 인건비를 허위로 청구해 4억 5천만원과, 2억...
보도팀 2016년 01월 17일 -

17억원대 '곗돈 사기' 60대 계주 징역 4년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계원을 모집해 곗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65살 홍 모씨에 대해 징역 4년을. 남편 김 모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3년동안 순번에 따라 원금에 대한 월 1%의 이자를 더한 금액을 지급받는 '순번계'를 조직하고 계원들에게 17억여원을 지급...
보도팀 2016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