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전남 첫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전남에서 첫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 긴급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김지사는 나주가 주소인 22번째 확진자는 광주 16번째 확진자의 친정 오빠로 지난달 25일 함께 식사했으며 지난 4일부터 가족 모두 자가격리 중 오늘 새벽 1시 양성으로 최종 확인돼 현재 조선대병원에서 격...
김주희 2020년 02월 07일 -
타이틀 + 헤드라인
광주에 이어 전남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불확실한 정보로 지역 내 혼란이 발생하면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지역 관광산업도 고민이 깊습니다. 국제 크루즈선의 운항 일정이 축소되고 주요 관광지 방문객도 ...
보도팀 2020년 02월 06일 -
(S/리포트) 나주서 22번째 확진자 나왔다
◀ANC▶국내 22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이번엔 전남에서 나왔습니다.16번째 확진자의 친오빠로설 명절에 함께 여동생 부부 등과식사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송정근 기자입니다. ◀END▶22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16번째 확진자의 친오빠입니다.16번째 확진자의 가족 내 감염자로 큰 딸에 이...
송정근 2020년 02월 06일 -
확진자 남편 '음성'..방역태세 '강화'
◀AN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가 지역에서도 적지 않습니다. 16번째 확진자의 가족이 광양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양시 역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16번째 환자의 동선과 관련해 지역사회의 불안감도 커지고 ...
김종수 2020년 02월 06일 -
순천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소독 총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6번째 확진자가 광주권에서 발생한 가운데 순천시가 바이러스 전파방지를 위한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내 전파 방지를 위해 기존에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실시했던 방역을, 하절기 방역 인력을 미리 채용해 시민 생활장소로 소독을 ...
박민주 2020년 02월 06일 -
무안국제공항 '방역 비상'..접촉자 306명(R)
◀ANC▶ 16번째 확진환자가 태국에서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이 알려지면서 공항 일대에 비상방역이 이뤄졌습니다. 현재 이 환자의 접촉자로 파악된 306명 가운데 전남지역 거주자 2명은 자가격리 조치됐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무안국제공항 일대에서 방호복을 한 공무원과 자율방역단원들...
여수MBC 2020년 02월 06일 -
확진자 남편 '음성'..방역태세 '강화'
◀ANC▶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가 지역에서도 적지 않습니다.16번째 확진자의 가족이 광양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양시 역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16번째 환자의 동선과 관련해 지역사회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
김종수 2020년 02월 05일 -
순천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소독 총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6번째 확진자가 광주권에서 발생한 가운데 순천시가 바이러스 전파방지를 위한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내 전파 방지를 위해 기존에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실시했던 방역을, 하절기 방역 인력을 미리 채용해 시민 생활장소로 소독을 ...
박민주 2020년 02월 05일 -
광주·전남 47년 만에 가장 따뜻한 1월
올해 1월이 기상 관측 47년 만에 가장 따뜻한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 1월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은 4.6도로 1973년 기상 관측이 확대된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약한 시베리아 고기압과 잦은 남풍 기류로 인해 기온이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며, 그에 따라 광주전남 12...
강서영 2020년 02월 05일 -
16번째 확진자 가족 1명, 광양 거주자
오늘(4) 오전 발표된 광주 지역 여성 확진자의 남편이 광양 지역 거주자로 확인됐습니다. 확진자의 남편은 광양시 모 업체에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증상이 나타나고 있지는 않아 광주 집에서 자가 격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양시보건소는 우선 남편의 근무지에 소독 조치를 내렸고,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
조희원 2020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