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가
스마트팜 전문 농업인 양성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지난 20개월동안
현장실습 중심의 스마트팜 전문과정을 마친
37명의 교육생 수료식을 가졌으며,
이 가운데 35명이 전남.광주은 물론
전국 각지 스마트팜에
취업하거나 창업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지난해에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수료생 가운데 30명이
스마트팜에 취.창업을 했다며,
앞으로 농수축산 스마트밸리를 조성해
청년들의 고흥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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