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
광양 경찰 망루 농성 진압 과정에 신체의 자유 침해
지난 해 경찰이 광양 금속노조 조합원의망루 농성 진압 과정에서 신체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인권위의 판단이 나왔습니다.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해 경찰이 한국노총 금속노련 조합원에 대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망루 농성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해 신체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이와 함께 인권...
김주희 2024년 12월 17일 -
제1회 여수국제해양관광포럼,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모색
제1회 여수 국제해양관광포럼이‘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오늘(16)과 내일, 이틀 동안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립니다.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는세계박람회 개최도시, 여수의지속가능한 해양관광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해양공간의 미래, 그 새로운 시작’이란 부제로전세계 10...
최우식 2024년 12월 16일 -
광양경자청, 유관기관 공동 투자유치 워크숍 개최
광양경자청이 유관기관과 함께 투자 유치 역량 강화와 연계 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16)여수 유탑마리나 호텔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광양만권 투자 유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한 투자 유치 역량 강화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적극 협력할 ...
김주희 2024년 12월 16일 -
광양경자청, 유관기관 공동 투자유치 워크숍 개최
광양경자청이 유관기관과 함께 투자 유치 역량 강화와 연계 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16)여수 유탑마리나 호텔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광양만권 투자 유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한 투자 유치 역량 강화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적극 협력할...
김주희 2024년 12월 16일 -
제1회 여수국제해양관광포럼,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모색
제1회 여수 국제해양관광포럼이‘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오늘(16)과 내일, 이틀 동안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립니다.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는세계박람회 개최도시, 여수의지속가능한 해양관광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해양공간의 미래, 그 새로운 시작’이란 부제로전세계 10...
최우식 2024년 12월 16일 -
내년 여수세계박람회 선투자금 상환 확정..YGPA 재정 부담 가중
정부의 내년 세입 예산에 여수세계박람회 선투자금이 확정되면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경영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여수광양항만공사는 최근 국회 본회의에 통과된 정부 내년 세입 예산 안 가운데 여수세계박람회 선투자금 3천 6백억여 원이 최종 확정되면서내년 재정 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여수광양항만...
김주희 2024년 12월 15일 -
[리포트] 개장 1년 광양 수산물유통센터, 활성화 고심
◀ 앵 커 ▶광양시가 1년 전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신선하고 저렴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수산물유통센터를 개장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하지만 기대와 달리 성과가 초라해 활성화를 위한 시 행정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리포트 ▶개장 1년을 맞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광양 수산...
김주희 2024년 12월 13일 -
전남 곳곳서 탄핵 외침...내일 대규모 집회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전남에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오늘(13) 저녁,여수시청 로터리와 광양 중마동 23호 광장,순천 국민은행 사거리와 고흥 청소년문화의집 인근에서탄핵 집회가 열렸습니다.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되는 내일도순천시민 만명 총궐기대회와 함께여수 흥국체육관 앞에서는 대규...
김단비 2024년 12월 13일 -
경찰, 광양시 서울사무소장 주거비 지원 사실관계 파악
편법 논란이 제기된광양시 서울사무소장 주거비 지원을 두고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습니다.광양경찰서는최근 주거비 지원의 위법성 여부를 가려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하고,관련 내용과 예산 집행 과정 등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광양시는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 없이정인화 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 ...
유민호 2024년 12월 12일 -
광양 섬숲 생태복원 사업 '논란'
◀ 앵 커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을 두고 최근 광양시의회와 광양시가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의회 행감에서 부실 졸속 산림 행정 의혹을 제기한 건데 광양시가 사실 왜곡이라며 정면 반박하고나섰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리포트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근에 인공림으로 조성된 섬숲.광양시는 지난 ...
김주희 2024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