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배후단지 내 물류 창고에 적치된
금속성 폐기물에
화재로 추정되는 연기가 발생하면서
소방과 관계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늘(20) 오전 8시 40분 쯤
광양시 도이동 물류창고 내 적재된
금속성 폐기물에서
화재로 추정되는 연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장에서 장비 작업을 하던 근로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소방과 관계 당국은 수분에 노출된 상태의
금속성 폐기물 톤백 10개를 분리해
반출 조치하는 등
금속성 폐기물 화재 대응 지침에 따라
긴급 조치했습니다.
한편, 오늘 화재가 발생한 물류 창고는
지난 해 9월에도 9일 동안
자연 발화에 의한
금속성 폐기물 화재가 이어지면서
750kg 톤백 2천 여개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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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