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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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고흥 연륙,연도교 일원 편의시설 확충
최근 개통한 여수-고흥 연륙,연도교를 중심으로 편의시설이 확충됩니다. 여수시는 전라남도의 섬 관광안내소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말까지 사업비 11억 원을 들여 조발도에 휴게소와 전망대 등을 갖춘 관광안내소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고흥군도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하고 팔...
김종수 2020년 05월 12일 -
"파손된 고흥분청박물관 도자기 가격 2천만 원"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도자기 파손 사건을 넘겨받은 법원이 도자기 감정가를 수천만 원 정도로 판단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4민사부는 지난 2018년 고흥 경찰이 도자기 진품 여부를 수사하다 파손한 사건과 관련해, 도자기 소유주 A 씨가 정부와 고흥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2천만 원을 배상 받으라고 판결했습니다....
조희원 2020년 05월 11일 -
여수-고흥 연륙,연도교 일원 편의시설 확충
최근 개통한 여수-고흥 연륙,연도교를 중심으로 편의시설이 확충됩니다. 여수시는 전라남도의 섬 관광안내소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말까지 사업비 11억 원을 들여 조발도에 휴게소와 전망대 등을 갖춘 관광안내소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고흥군도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하고 팔...
김종수 2020년 05월 11일 -
고흥군, 한시생활지원금 13억여원 지급
고흥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한시생활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고흥군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시설 수급자 등 4600여 가구에 13억 여원 규모의 고흥사랑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군은 지난 달 1차 지급액까지 포함하면 모두 26억 20...
김주희 2020년 05월 08일 -
고흥 수상 태양광, 조건부 승인에 '소송'-R
◀ANC▶ 전국 최초 주민·지자체 참여형 사업, 고흥 해창만 수상 태양광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그런데 대책위 측은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문제점 등을 이유로 사업 허가 취소 소송까지 제기한 상황이어서 논란의 불씨가 여전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해창만 ...
김주희 2020년 05월 08일 -
[ 헤드라인 뉴스 ]
1. 20대 국회에서 풀어내지 못한 가장 아쉬운 지역 현안, 바로 여순 특별법과 의대유칩니다. 21대 국회에서는 가능할지 집중 조명합니다. --------------------------------- 2. 전국 최초의 주민, 지자체 협력사업인 고흥 해창만 태양광 발전사업이 삐걱대고 있습니다. ◀SYN▶ "재 동의를 받아라라고 요구를 했던 것이죠...
박광수 2020년 05월 07일 -
고흥 수상 태양광, 조건부 승인에 '소송'-R
◀ANC▶전국 최초 주민·지자체 참여형 사업, 고흥 해창만 수상 태양광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그런데 대책위 측은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문제점 등을 이유로사업 허가 취소 소송까지 제기한 상황이어서 논란의 불씨가 여전합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CR▶고흥군 해창만 간척지....
김주희 2020년 05월 07일 -
고흥 연홍도, 스마트 섬으로 개발
고흥 연홍도가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섬으로 개발됩니다. 고흥군은 행안부의 2020년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올해 연홍도 내 미술관에 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을 접목시키는 한편, 미역과 김, 톳 등 지역 특산물도 로컬 푸드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노약자를 위한 어르신 케어 프로...
김주희 2020년 05월 06일 -
고흥 연홍도, 스마트 섬으로 개발
고흥 연홍도가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섬으로 개발됩니다. 고흥군은 행안부의 2020년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올해 연홍도 내 미술관에 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을 접목시키는 한편, 미역과 김, 톳 등 지역 특산물도 로컬 푸드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노약자를 위한 어르신 케어 프로...
김주희 2020년 05월 05일 -
생활 방역으로 전환, 공공시설 개관 기지개 - R
◀ANC▶ 45일간 지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도서관과 박물관 등 일부 공공시설들이 개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노인·장애인 시설이나 실내체육시설은 코로나로 인한 큰 피해가 우려되다 보니 지자체들이 개방 시점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강서영 2020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