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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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생김 생산 전국 1위 달성
고흥 생김의 생산량과 생산액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흥군은 2020년 산 고흥 생김의 생산량과 생산액이 지난 겨울 영얌 염류와 갯병 등 영향에도 불구하고 모두 99만 여톤에 932억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산 고흥 생김은 지난 해 11월 27일 첫 위판을 시작해 올해 4월 16일...
김주희 2020년 05월 18일 -
고흥군,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 인센티브 부여
고흥군이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고령자에 대해 1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합니다. 고흥군은 노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2종 보통면허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가 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10만원 상당의 고흥사랑상품권을 지급합니다. 고흥군은 지난 해 모두 2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 55명...
김주희 2020년 05월 18일 -
김승남, "고흥 군정과 초당적 협력.소통"
김승남 국회의원 당선자가 송귀근 고흥군수와 초당적인 협력과 소통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김승남 당선자는 SNS를 통해 최근 송귀근 고흥군수와 만나 그 동안 정치적 갈등과 오해에서 비롯된 여러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선자는 특히, 송 군수와 협력과...
김주희 2020년 05월 18일 -
김승남, "고흥 군정과 초당적 협력.소통"
김승남 국회의원 당선자가 송귀근 고흥군수와 초당적인 협력과 소통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김승남 당선자는 SNS를 통해 최근 송귀근 고흥군수와 만나 그 동안 정치적 갈등과 오해에서 비롯된 여러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선자는 특히, 송 군수와 협력과...
김주희 2020년 05월 17일 -
리포트]고흥 석탄재 축사 중금속 검출-R
◀ANC▶ 고흥의 한 농경지 인근에 축사를 짓는데 석탄재 성분 슬래그가 성토재로 사용되면서 인근 지역의 농민들이 농경지 오염 민원을 제기했는데요. 환경당국이 침출수를 채취해 성분을 분석해 봤는데 우려할만한 수준의 중금속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도덕면의 1780...
김주희 2020년 05월 14일 -
고흥 유자차 중국 월마트 신규 수출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흥 유자차가 중국 시장에 새롭게 수출됩니다. 전라남도는 고흥군 식품가공업체 한성푸드가 오늘(13) 중국의 월마트에 유자 가공제품 60여 톤을 월 한차례 씩 지속적으로 수출하기로 하고 오늘(13) 첫 상차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 연간 유자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의 88%인 만여톤 가량이...
김주희 2020년 05월 14일 -
[헤드라인뉴스(5_13)]
1. 이태원발 쇼크로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특성화고 학생들이 특히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실습도 못하는 환경이 계속되면서 취업의 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SYN▶ "실험해보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영상 보는 것과 실험해보는 것은 다른 것이죠." 2. 전국의 관광도시들이 속앓이가 깊어지고...
박광수 2020년 05월 13일 -
리포트]고흥 석탄재 축사 중금속 검출-R
◀ANC▶고흥의 한 농경지 인근에 축사를 짓는데 석탄재 성분 슬래그가 성토재로 사용되면서 인근 지역의 농민들이 농경지 오염 민원을 제기했는데요.환경당국이 침출수를 채취해 성분을 분석해 봤는데 우려할만한 수준의 중금속 성분이 검출됐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고흥군 도덕면의 1780㎡ ...
김주희 2020년 05월 13일 -
고흥 유자차 중국 월마트 신규 수출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흥 유자차가 중국 시장에 새롭게 수출됩니다. 전라남도는 고흥군 식품가공업체 한성푸드가 오늘(13) 중국의 월마트에 유자 가공제품 60여 톤을 월 한차례 씩 지속적으로 수출하기로 하고 오늘(13) 첫 상차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 연간 유자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의 88%인 만여톤 가량이...
김주희 2020년 05월 13일 -
"파손된 고흥분청박물관 도자기 가격 2천만 원"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도자기 파손 사건을 넘겨받은 법원이 도자기 감정가를 수천만 원 정도로 판단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4민사부는 지난 2018년 고흥 경찰이 도자기 진품 여부를 수사하다 파손한 사건과 관련해, 도자기 소유주 A 씨가 정부와 고흥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2천만 원을 배상 받으라고 판결했습니다....
조희원 2020년 0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