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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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찮은 여수 '유흥소발' 확산..사흘간 16명 확진
◀ANC▶어제 고흥에 이어 여수지역 코로나 확진자 확산세가심상치 않습니다.오늘(4) 확진된 8명을 포함해지난 사흘간 유흥업소발 확진자만16명에 있습니다. 문제는 정확한 종사자 수와 동선 파악이 어려운 유흥업 특성상 확산세 잡기가쉽지 않다는데 있습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 ◀VCR▶선별진료소 앞에 코로나 검사를 ...
강서영 2021년 05월 04일 -
리포트]전남동부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R
◀ANC▶ 전남지역이 이처럼 사회적 거리제한 완화에 들어갔지만 전남동부지역은 확진자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어제(2)와 오늘(3) 사이에만 모두 23명이 발생했는데요. 그 동안 코로나 청정지역이었던 고흥 지역에서는 공무원도 감염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
김주희 2021년 05월 04일 -
전남도, 가정의 달 맞춤형 가족 관광지 63선 추천
전라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볼만한 관광지 63선을 추천했습니다. 이번에 추천한 가볼만한 관광지 63선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특별한 휴일에 맞춰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를 중심으로 도내 전지역에 걸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동부지역에서는 여수 예술의 섬 ...
최우식 2021년 05월 04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전남지역 시.군이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시범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여수와 고흥 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 추세를 보여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 2)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여수산단 기업들이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
김종태 2021년 05월 03일 -
리포트]전남동부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R
◀ANC▶전남지역이 이처럼사회적 거리제한 완화에 들어갔지만전남동부지역은 확진자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어제(2)와 오늘(3) 사이에만 모두 23명이 발생했는데요. 그 동안 코로나 청정지역이었던 고흥 지역에서는 공무원도 감염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고흥군...
김주희 2021년 05월 03일 -
전남도, 가정의 달 맞춤형 가족 관광지 63선 추천
전라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볼만한 관광지 63선을 추천했습니다. 이번에 추천한 가볼만한 관광지 63선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특별한 휴일에 맞춰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를 중심으로 도내 전지역에 걸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동부지역에서는 여수 예술의 섬 ...
최우식 2021년 05월 03일 -
군청 공무원 등 전남동부 2명 확진..청사 일부 폐쇄
여수와 고흥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고흥군보건소는 오늘(2) 고흥군청 소속 직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A씨 소속 부서를 폐쇄 조치하고 모든 군청 직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보건소는 지난달 29일 양성 판정을 받은 여수 75번 확진자의 배우자가 자...
문형철 2021년 05월 02일 -
리포트]분청박물관 중국 도자기 '애물단지'
◀ANC▶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개관에 맞춰 전시용으로 거액을 주고 장기 임대해온 중국 도자기가 수년째 창고속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지루한 진위 논란 속에서 3건의 민형사 소송까지 진행되면서 전시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올해 안에도 결말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
김주희 2021년 04월 30일 -
[ 지역을 살펴보는 헤드라인 ]
-. 27억원의 체불이력이 있던 관급공사 참여업체 대표가 결국 잠적했습니다. 이 업체가 어떻게 여수시의 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을까. 노동자들이 당국의 책임을 묻고 나섰습니다. -. 고흥 분청 문화박물관의 지하실에 4천점이 넘는 중국 도자기가 잠자고 있습니다. 임대료도 2억원이 넘는 다는데, 어떻게된 영문인지 들여다...
박광수 2021년 04월 29일 -
리포트]분청박물관 중국 도자기 '애물단지'
◀ANC▶고흥 분청문화박물관 개관에 맞춰 전시용으로 거액을 주고 장기 임대해온 중국 도자기가 수년째 창고속에서 잠자고 있습니다.지루한 진위 논란 속에서 3건의 민형사 소송까지 진행되면서 전시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올해 안에도 결말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주희 2021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