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전남도, 내년 ‘국고 8조원’ 확보 시동
전라남도가 도정 핵심시책인 블루 이코노미 등, 8대 도정목표 달성을 위해 131건의 국고 건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6천억 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김영록 지사 주재로 열린 국고건의 신규사업 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계속사업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대규모 국책사업과 공모사업 등...
최우식 2021년 02월 19일 -
익산국토청 올해 1조24억원 투입..교량 등 사업 다양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올해 사업비 1조 24억 원을 들여 280여 건의 다양한 사업을 펼칩니다. 특히 신안 천사대교 복합센터 등 교량의 관광자원화와 더불어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여수 화태-백야 간 해상교량과 해저터널에 3차원 설계기법을 도입하고 지도-임자 등 신규개통 해상교량에 원격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박영훈 2021년 02월 19일 -
[ 지역을 살펴보는 + 헤드라인 뉴스 ]
-. 여수의 한 수상 구조물 제작 업체에 대한 시 당국의 감싸기 정황이 점입가경입니다. 부당하게 보조금을 타 내고, 허위자료를 제출한 혐의까지 포착 됐는데도 업체만 두둔하는 분위깁니다. -. 여수 신월동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땅굴은 일제 강점기 시절 해군기지 시설이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해군 내...
박광수 2021년 02월 18일 -
정체불명 땅굴,"일본 해군기지 시설 가능성"
◀ANC▶여수의 신월동 해안가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관로와 동굴 최근 저희 뉴스를 통해 전해 드렸습니다. 100미터 이상으로 추정되는 의문의 구조물 이었죠. 누가, 언제 설치했는지도 확실치 않아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는데요, '일제강점기 당시 해군기지 시설'인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문헌이 나와 주목됩니다. 강서...
강서영 2021년 02월 18일 -
거듭되는 업체 두둔...특혜의혹 점입 가경
◀ANC▶여수시가 수상 구조물 제작업체와 어촌계의 짬짜미 정황을 눈감아 주려 한다는 의혹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여수시의 업체 감싸기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여수시가 발주한 또 다른 사업에서도 자격미달 논란에 휩싸였는데,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거듭 업체 입장만 두둔 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
조희원 2021년 02월 18일 -
여수 웅천 아파트 분양권, 불법 거래 전수조사
여수시가 웅천지구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불법 거래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중순 전매 제한이 풀린 신규 분양 아파트를 대상으로 분양권 다운 계약 등 부동산 실거래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분양권을 거래한 60여 명에 대해 금융자료를...
문형철 2021년 02월 18일 -
여수 문수청사 8개 부서, 이달 말 국동으로 이전
여수 문수청사에 입주해 있는 부서들이 국동으로 이전합니다. 여수시는 오는 27일부터 사흘 동안 문수청사에 있는 8개 과를 전남대 국동캠퍼스에 마련된 임시 별관으로 이전한 뒤 다음 달 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여수시는 문수청사 부지를 매입해 시청자 미디어센터와 청년 커뮤니티센터로 활용할 계...
문형철 2021년 02월 18일 -
전남도, 내년 ‘국고 8조원’ 확보 시동
전라남도가 도정 핵심시책인 블루 이코노미 등, 8대 도정목표 달성을 위해 131건의 국고 건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6천억 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김영록 지사 주재로 열린 국고건의 신규사업 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계속사업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대규모 국책사업과 공모사업 등...
최우식 2021년 02월 18일 -
익산국토청 올해 1조24억원 투입..교량 등 사업 다양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올해 사업비 1조 24억 원을 들여 280여 건의 다양한 사업을 펼칩니다. 특히 신안 천사대교 복합센터 등 교량의 관광자원화와 더불어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여수 화태-백야 간 해상교량과 해저터널에 3차원 설계기법을 도입하고 지도-임자 등 신규개통 해상교량에 원격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박영훈 2021년 02월 18일 -
"사실상 금권선거"...분열·후유증 우려
◀ANC▶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적지 않은 잡음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선거가 과열되면서 사실상 금권선거로 변질됐다는 비판까지 나오는 상황인데요. 지역 경제계의 분열과 선거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상공회의소의 의사결정 기구인 총회의 구성 인원...
문형철 2021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