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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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대형 교회, 아들에 목회 '세습'.. 여수판 명성교회 사태
◀ANC▶ 2017년 명성교회 사태를 기억하십니까. 서울 대형교회 목사가, 교단이 정한 세습금지법을 어기고 아들에게 목회직을 세습해 논란이 됐는데요, 똑같은 일이 여수에서도 불거졌습니다. 교단 내에서 세습금지법을 위반한 두 번째 사례인데요, 이번에도 눈감아 준다면 교단 헌법은 유명무실해지고, 교회는 점점 더 사...
조희원 2022년 01월 10일 -
순천시, 공동주택 갑질 근절을 위한 특별감사 실시
지난 5일, 여수MBC가 보도한 순천의 한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장 갑질 문제와 관련해 순천시가 공동주택 갑질 근절을 위한 특별감사를 실시합니다. 순천시는 외부 감사원 4명과 순천시 공무원 2명 등으로 감사반을 구성해 관리사무소장의 갑질과 관리비 집행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감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관리 중...
안상혁 2022년 01월 10일 -
여수)대형 교회, 아들에 목회 '세습'.. 여수판 명성교회 사태
◀ANC▶ 2017년 명성교회 사태를 기억하십니까. 서울 대형교회 목사가, 교단이 정한 세습금지법을 어기고 아들에게 목회직을 세습해 논란이 됐는데요, 똑같은 일이 여수에서도 불거졌습니다. 교단 내에서 세습금지법을 위반한 두 번째 사례인데요, 이번에도 눈감아 준다면 교단 헌법은 유명무실해지고, 교회는 점점 더 사...
조희원 2022년 01월 10일 -
여수)대형 교회, 아들에 목회 '세습'.. 여수판 명성교회 사태
◀ANC▶ 2017년 명성교회 사태를 기억하십니까. 서울 대형교회 목사가, 교단이 정한 세습금지법을 어기고 아들에게 목회직을 세습해 논란이 됐는데요, 똑같은 일이 여수에서도 불거졌습니다. 교단 내에서 세습금지법을 위반한 두 번째 사례인데요, 이번에도 눈감아 준다면 교단 헌법은 유명무실해지고, 교회는 점점 더 사...
조희원 2022년 01월 10일 -
(R)가까워진 영.호남...미래 전략 공동 모색
◀ANC▶ 지난해 여수~남해간 해저터널 건설계획이 확정된 이후, 여수와 남해는 시장.군수가 1일 교차근무에 나서면서 가까워진 영.호남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최근에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각각 동부권과 서부권의 발전전략을 연계해서 공동 연구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하는 등, 남해안남중권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
최우식 2022년 01월 10일 -
석탄발전소 폐쇄...'친환경 발전'으로 전환
◀ANC▶ 지난해 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석탄발전소인 여수 호남화력발전소가 폐쇄됐습니다. 탄소중립과 신재생 에너지 전환이라는 지역의 미래 비전에 맞춰 친환경 발전설비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48년 동안 여수국가산단에 전력을 공급했던 호남화력발전소 1,2호기가 지난달 ...
최우식 2022년 01월 09일 -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공수산질병관리사 공개 모집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잇따르는 적조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민간 수산질병관리사를 모집합니다. 수과원은 오는 19일까지 모두 18명을 위촉해 여수와 고흥, 완도, 강진 등 도내 9개 시군에 지원 배정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민간 수산질병관리사 제도를 통해 양식어가의 전염병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조희원 2022년 01월 09일 -
기획3)공공시설 취지 망각한 치적쌓기용?
◀ANC▶어제 만성 적자와 이용객 감소에 시달리는공공시설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살펴봤습니다.이같은 적자 상황 속에서도 계속 공공시설이 들어서는 건, 자치단체장들의 치적 쌓기용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VCR▶고흥군 두원면의 분청문화박물관.전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안상혁 2022년 01월 07일 -
기획3)공공시설 취지 망각한 치적쌓기용?
◀ANC▶어제 만성 적자와 이용객 감소에 시달리는공공시설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살펴봤습니다.이같은 적자 상황 속에서도 계속 공공시설이 들어서는 건, 자치단체장들의 치적 쌓기용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VCR▶고흥군 두원면의 분청문화박물관.전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안상혁 2022년 01월 07일 -
기획3)공공시설 취지 망각한 치적쌓기용?
◀ANC▶어제 만성 적자와 이용객 감소에 시달리는공공시설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살펴봤습니다.이같은 적자 상황 속에서도 계속 공공시설이 들어서는 건, 자치단체장들의 치적 쌓기용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VCR▶고흥군 두원면의 분청문화박물관.전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안상혁 2022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