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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신당파 '주도권 다툼' 시작-R
◀ANC▶ '안철수 신당'으로 입지가 좁아진 기존 신당 추진세력들이 안철수 의원과차별화, 거리두기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까지 비 새정치민주연합 전선 내에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천정배 의원은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과 ...
김양훈 2015년 12월 23일 -

유치원생 학대 혐의, 보육교사 불구속 송치
순천경찰서는 유치원생에게 음식을 강제로 먹인 혐의 등으로 유치원 보육교사 25살 장 모 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6일 6살 김 모 군의 입에 3차례 정도 음식을 강제로 밀어 넣고 김 군의 손등을 손바닥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군은 당시 구토를 하면서 얼굴의 모세혈관...
문형철 2015년 12월 23일 -

'국가정원 탄생', 산림청 선정 올해 최고 뉴스
순천만 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이 산림청이 선정한 올해 최고 뉴스에 뽑혔습니다. 산림청은 지난 3일부터 시민과 언론인, 산림청 직원 등 천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10대 뉴스를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탄생'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린 '평창 세계산...
문형철 2015년 12월 23일 -

국내 첫 '식약처 공인 한약 효능 책자' 발간
순천대 한약자원개발학과 박종철 교수가 국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모든 한약의 효능을 정리한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약초 한약 대백과'에는 542종 한약의 식물명과 약용법은 물론 지난 10년간 박 교수가 유럽과 아시아에서 직접 촬영한 약용식물의 사진도 실려 한약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형철 2015년 12월 23일 -

전남형 지방분권 추진
전라남도와 전라남도 지방분권추진협의회가 전남형 지방분권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주전남연구원에 의뢰한 '전라남도 분권정책 추진방안' 정책연구 결과와 시.군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전남형 지방분권 실현하는 '전남 지방분권촉진 추진계획안'을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 지방분권추진협...
박민주 2015년 12월 23일 -

죽림 택지개발지구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
여수시가 죽림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인 소라면 죽림리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여수시는 택지개발사업지구의 부동산 투기를 막고 원활한 택지 개발 사업을 위해 오는 2020년 12월까지 5년간 죽림지구 112만7천㎡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토지를 거래할 때는 ...
김종태 2015년 12월 23일 -

고흥군, 신재생 에너지 활용 등 환경정책 성과
고흥군이 추진하고 있는 환경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전국 최초로 목재 폐기물을 우드칩으로 만들어 화력발전소나 민간공장에 납품하고 있으며 최근 동서발전과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바이오 매스 발전소'가 건설되면 연간 10만 톤의 우드칩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를 ...
문형철 2015년 12월 23일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320억원 펀드 출자
전남창조경제센터가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대규모 출자에 나섰습니다. 전남창조경제혁식센터는 전라남도와 GS칼텍스, GS홈쇼핑 등 GS그룹 계열사가 내년부터 2천20년까지 320억원의 창조경제 관련 펀드를 출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전남의 농수산과 관광, 바이오화학 벤처 및 중소기업에 중점적으로 ...
김종태 2015년 12월 23일 -

창조경제센터, 지역경제 활성화 '톡톡'
전남·포스코 광양 창조경제센터가 설립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광양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월 개소한 이후 품평회 등을 통해 우수 농수산품 20개 업체 25개 제품과 5개 우수 관광 상품을 GS유통망에 입점시키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 우수 창업자와 중소기업 11개 업체 육성, 창업 아카데미를...
김주희 2015년 12월 23일 -

"지역경제, 돌파구를 찾아라"-R
◀ANC▶저희 여수문화방송이 올 한해를 분야 별로 결산해보는 송년 기획.오늘은 두번째 시간으로 경제 분야입니다.올 한해 광양만권은 지속된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돌파구를 찾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일부 성과로 이어진 한 해로 평가됩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김주희 2015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