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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원...'약일까? 독일까?'-R
(앵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오늘(8일)부터 1박 2일동안 광주를 찾습니다.더민주 득표에 '약일까? 독일까?' 말도 많은데광주 방문의 속사정한신구 기자가 분석해 봤습니다.(기자)"특별한 형식 없이 사람들을 만나질타를 들어가며 민심 한가운데로 들어가겠다" 호남 방문 시기를 저울질하던문재인 전 대표가 결국 호...
최우식 2016년 04월 08일 -

순천시-아시아문화전당 업무협약 체결
순천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역 사회 문화 발전과 공동 콘텐츠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순천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늘(7)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아고라 순천, 시립합창단 공연 등과 연계한 문화 예술 공연 공동 개최를 비롯해 지역의 문화 예술 발전과 홍보 콘텐츠 공동 제작을 통한 효율적 홍보에 적...
김주희 2016년 04월 08일 -

순천시, 전국 최고 수준 행정문화 혁신
순천시가 높아진 도시 브랜드에 걸맞는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문화 혁신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이를 위해 청년과 복지, 생태, 문화를 4대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4개팀 29과소 128명으로 T/F팀을 구성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시책화하고 팀.분야 별로 특수시책 발굴과 정책 반영은 물론 협업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김주희 2016년 04월 08일 -

후보자 3명 중 1명 '전과' - R
◀ANC▶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내일(8)부터 시작됩니다.지금쯤 누구에게 한 표를 던질지 결정했거나, 꼼꼼하게 따져보고 계실텐데요.우리지역 후보들은 어떤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는지 문형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음주운전 등 (CG + ...
문형철 2016년 04월 07일 -

LG화학 여수공장, 하천 미꾸라지 방류
LG화학 여수공장이 지역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해 토종 미꾸라지를 방류했습니다. LG화학 여수공장 직원들은 오늘 쌍봉천 인근에서 5천마리 정도의 미꾸라지를 방류하고 하천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방류 사업은 여수산단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펼쳐졌으며 생물종 다양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
김종태 2016년 04월 07일 -

지난해 전남 결혼 9,275건·이혼 4,033건
지난해 전남지역에서는 9천2백여 쌍이 결혼하고 4천여 쌍이 이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오늘(7) 발표한 '201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에서는 9천275건의 혼인과 함께 4천33건의 이혼이 이뤄졌으며, 전년보다 혼인은 0.9%, 이혼은 2.5%가 각각 감소했습니다. 또, 전남에서 초혼은 평균 32.6세에...
권남기 2016년 04월 07일 -

마크 리퍼트 美대사 광양 방문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광양만 일대 산업단지과 항만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오늘 광양제철소와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열연공장과 항만 시설물 등을 직접 둘러봤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내일(8)은 여수지역을 방문해 여수산단과 기업체 등을 돌아볼 예정입니다.(끝)
박광수 2016년 04월 07일 -

내일부터 사전투표-R
◀ANC▶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가 내일(8)부터 이틀동안 실시됩니다.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아도 지역과도 상관없이 신분증만 가지고 투표장에 방문하면 되는데요.전남의 투표소 상황 알려드립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사전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기표소 설치...
최우식 2016년 04월 07일 -

송대수 후보, 문재인 전 대표 지원유세 요청
더불어민주당 여수 을 백무현 후보에 이어 여수 갑 송대수 후보도 문재인 전 대표의 지원유세를 요청했습니다. 송 후보는 “제 1야당의 유력대권주자인 문 전 대표가 특정지역을 방문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주역인 문재인 전 대표는 여수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며 지원 유세 요청 배경을 설명했...
김종태 2016년 04월 07일 -

법관-변호사, '소송절차 개선 협의회' 구성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광주지방변호사회 순천지회와 함께 소송절차 개선을 위한 상설 협의기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양측 5명으로 '소송절차개선 협의회'를 구성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올해는 먼저 법정 언행과 예절에 대한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권남기 2016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