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올해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에 전라남도가
전국 가장 많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밭작물 경영체는
고흥 녹동농협 마늘, 해남 산이농협 밀,
신안 임자농협 대파 등 6곳입니다.
이들 경영체들에게는
오는 2017년까지 1곳에 10억 원씩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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