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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광양시의회 신임의장에게 듣는다
◀ANC▶데스크 인터뷰 오늘은 7대 광양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송재천 의장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박성언: 의장님 안녕하십니까?의장: 안녕하십니까. ◀END▶박성언: 우선 당선축하드립니다.의장: 감사합니다.박성언: 먼저 앞으로 2년간 광양시 의회 이렇게 이끌어 가겠다, 포부부터 전해주...
박광수 2016년 07월 07일 -
순천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건강관리 주의
오늘(7) 순천 황전의 낮 최고 기온이 3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순천을 포함한 전남지역 5개 시·군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토요일인 모레(9)까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지속되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일부 내륙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관리에 ...
문형철 2016년 07월 07일 -
타이틀+헤드라인
여수 밤바다가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해앞으로 개선할 점도 많다는 의견입니다. ///////////////////////////////오늘 순천 황전의 낮 최고기온이 33.5도까지 치솟으면서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올여름 적조는 예년보다 일찍 시작돼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우식 2016년 07월 07일 -
'순천·여수 을' 사고지역위원회 분류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선출과 관련해순천 등 일부 지역구가사고지역위원회로 분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6)지역위원장 후보자 심사 결과를 심의하고순천과 여수 을, 목포 등 전남지역 3곳에 대해서는지역위원장을 선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비대위는 또,'여수 갑'은 송대수 후보를,'광양·곡성·...
문형철 2016년 07월 07일 -
유람선, 도선 승선 신분증 확인 필요
유람선이나 도선을 탈때도 앞으로는 여객선과 마찬가지로 신분증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이달말까지 유람선과 도선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신분증 확인제도를 집중 홍보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지역 관내 유도선 이용객은 지난 2천14년 88만명에서 ...
김종태 2016년 07월 07일 -
웅천-소호 교량 사업비 일부 블루토피아 부담
여수시 웅천동과 소호동을 잇는해상교량 건설 사업비 가운데 30% 이상을 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자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2천20년 개통 예정으로웅천 예울마루와 소호동을 잇는1.15킬로미터의 해상교량 건설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전체 사업비 5백억 원 가운데최고 170억원 정도를 웅천택지개발사업자...
김종태 2016년 07월 07일 -
여수 묘도동 해역 바지락 채취 가능해져
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여수 묘도 앞바다에서의 바지락 채취가 가능해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여수시 묘도동 창촌과 송도지선 6.6헥타르를 수산자원 관리수면으로 지정했으며, 오는 9월말까지 60여톤의 바지락 채취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수산자원 관리수면은 수산자원의 효율적 이용 관리를 위해 정착성 수산자원...
김종태 2016년 07월 07일 -
광주·전남 관광카드 내년 도입
광주·전남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에서만 할인이 가능한 관광카드가 내년에 도입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부터 광주전남지역에서 10에서 30% 할인이 가능한 관광카드 도입을 골자로 이달안에 광주시, 한국관광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카드는 10만원과 20만원, 30만원, 50만원등 4종류로 발행되며 선불카드 발...
박광수 2016년 07월 07일 -
주승용 의원, 사회적약자 배려 법안 3건 발의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법안을 잇따라 발의했습니다. 주 의원은 주요 채소류의 수급 안정을 통한 생산과 출하 조절을 위해 '농수산물 유통과 가격안정에 관한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서민들에게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전기사업법과 도서관법을 통해 장애인들의 도...
김종태 2016년 07월 07일 -
전남개발공사 숙박시설 1년 넘게 매각 지연
100억 원대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전남개발공사 숙박시설 3곳이 1년이 넘도록 매각이 안되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6월 말, 오동재와 영산재, 땅끝호텔을 매각하기로 결정했지만 매각이 수차례 유찰됐고 땅끝호텔의 경우 유찰이 반복되면서 매각 예정가가 당초 60억 원에서 40억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전남개발...
최우식 2016년 07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