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1차 수산가공산단으로 현상을 유지하고 있는 여수 오천산단이 정부의 노후재생산단에 선정됐습니다.
30여년 만에 웰빙산단으로 탈바꿈을 시도합니다.
보도에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조성 30여년을 맞고 있는 여수 오천일반산업단지입니다.
수산물가공 1번지로 알려졌던 이 곳은 40여 개 업체가 가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오천산단이 웰빙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습니다.
정부의 재생사업지구에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9개 사업에 국비 87억 원을 포함해 375억 원이 투입됩니다.
협소한 도로 현실을 반영해 4차선 도로로 확장되고,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냉동.냉장창고와 근로자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인프라도 구축됩니다.
오천산단 활성화 구역안에 핵심시설인 웰빙산업지원센터가 들어서 고부가가치 수산물생산도 모색하게 됩니다. ◀INT▶
한 해 생산량 3만 2천여 톤,매출액 천 2백억 원 규모의 여수 오천산단,
경쟁력 향상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던 여수 오천산단이 소기업 중심의 낡은 수산가공산단에서 웰빙산단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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