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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 헤드라인
6.13 지방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들의 주요 공약을 시.군별로 소개하는 기획보도 오늘는 첫번째로 순서로 여수시장 후보들의 공약을 짚어봤습니다. ......................................... 장만채 전 교육감의 민주당 입당 승인이 보류됐습니다. 김영록, 신정훈,...
보도팀 2018년 03월 26일 -

전남도, 결핵 검진사업 우수
전라남도가 결핵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제8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이번 평가에서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지난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4년간 27만 명을 검진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인결핵 전수검진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
최우식 2018년 03월 26일 -

고령인구 비율 전남이 최고..5명 중 1명이 노인
지난해 전남의 고령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7 한국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전체 인구의 13.8퍼센트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전남의 고령 인구가 21.5퍼센트로 가장 높고 전북과 경북이 뒤를 이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부터 유소년 인구보...
보도팀 2018년 03월 26일 -

광양시, 소상공인 법률문제 상담 운영
광양시가 예비창업자나 소상공인들의 법률문제 상담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소상공인들의 법률문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다음달 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가 자문의 날'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시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의 협조를 받아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을 구성하고, ...
박민주 2018년 03월 26일 -

여수 무궁화호 탈선사고...원인은 기관사 실책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2년 전 여수 무궁화호 탈선사고의 원인을 기관사들의 업무상 실책 때문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사위는 기관사였던 A씨가 보조 기관사 B씨에게 열차 운전을 맡기는 과정에서 율촌역 진입 시 선로를 바꿔야 한다는 내용의 운전명령을 쪽지를 통해서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B씨는 이...
조희원 2018년 03월 26일 -

고흥군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실시
고흥군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전라남도의 역점 시책인 '숲속의 전남 만들기'와 연계해 전 군민이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황칠과 비파 등, 천 2백여 그루의 묘목을 무상 보급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특히, '1마을 1숲'과 '한평 정원' 등 ...
최우식 2018년 03월 26일 -

특성과 비전을 반영한 도시계획 수립 추진
전라남도가 지역의 특성과 장기발전 방향을 반영한 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도시정책을 재정립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맞는 효율적인 도시기능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남만의 도시정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방도시 축소에 대비한 압축도시와 건강도시의 공간구조를 지향하는 도.시....
최우식 2018년 03월 26일 -

여순사건 70주기...조례안은 폐기? - R
◀ANC▶올해로 여순사건이 70주기를 맞았지만, 정작 관련 조례안은 여수시의회에서 3년 넘게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면조례안이 폐기될 상황이어서 의회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민간인 희생자 추모 사업 등...
문형철 2018년 03월 26일 -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 '시작부터 잡음' - R
iframe width="640" height="390" src="https://www.youtube.com/embed/KmKA7iKhWB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6.13 지방선거가 8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시장과 구청장 후보들의 신경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경선에서의 승리가 곧 당선으로 여겨져서일까요?민주당 ...
보도팀 2018년 03월 26일 -

통학차량으로 원생 숨지게 한 어린이집 대표 금고형
통학차량으로 원생을 치어 숨지게 한 어린이집 대표에게 항소심에서도 금고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부는 지난 2016년 여수의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서 통학차량을 후진하다 당시 2살이었던 원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어린이집 대표 송 모 씨에게 원심과 같은 금고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차량에서...
김종수 2018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