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전기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면서집집마다 전기요금 폭탄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주택용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춘 가정에서는전기요금 걱정없이올 여름 폭염을 이겨낼 수 있게 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이글거리는 태양 아래서태양광 발전 설비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1년전에 5Kw급인 이 설비를 설치하는 데는보조금을 빼고 7백여만 원이 들어갔습니다.
여름철, 한달에 10만원 안팎의전기료를 내던 집주인은 태양광을 설치한 이후 요금부담을 크게 줄였습니다.
(인터뷰)-집주인"전기료 부담이 없으니까 에어컨도 부담없이"
4층 건물 옥상에 세워진 가정용 태양광 발전 시설 덕분에 이곳에 입주한 두 가구도요금 걱정없이 전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c.g)/한 가구를 기준으로한 달에 350kw의 전력을 사용했을 경우3kw급 태양광 시설이 월간 3백kw 이상의 전력을 생산함에 따라 상계 처리하고 난 전기요금은 한달에 만원 이하로 부과되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전력 생산량이 사용량을 초과할 경우다음 달로 이월돼 비축되다보니전기료 감면 효과가 큰 데다전기요금 누진제가 적용될 가능성도 낮습니다.
(인터뷰)검침원'백킬로 이하를 쓰는 경우가 많아 누진제 탈피'
(스탠드업)"광주전남지역에서는 3만 6천여 가구가주택용 태양광 발전 사업에 참여하고있습니다."
관련 전문가들은태양광 발전 시공 업체에 따라설치 비용과 기술력 차이가 큰 만큼업체를 선택할 때 꼼꼼히 따져봐야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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