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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재첩 17억 원어치 속여 판 일당 검거
중국산 재첩을 섬진강 재첩으로 속여 판매한 유통업자 5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산 재첩을 대량으로 구매해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유통했으며17억 원가량을 판매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원산지 표시법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여죄를 수사할 계획입니다.
최황지 2025년 12월 24일 -

고흥군 내년도 예산 9,169억 원...역대 최대
내년도 고흥군 예산안이역대 최대 규모인 9,169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사회복지 분야에 1/4 이상이 편성됐고,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47건, 31억여 원이 확정돼지난해보다 19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주요 사업으로는 고령자복지 공공임대주택 조성과 학교복합시설 건립,고흥청정식품단지 환경조성 등이 포함됐습니다.
김단비 2025년 12월 24일 -

순천시, 출생률 5.5% 증가‥"출산 정책 효과"
순천시의 출산·보육 정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기준 순천시 출생아 수는 1천38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72명, 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순천시는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출생아에게18세까지 월 20만 원을 지급하는 출생수당과순천 신대지구에 문을 연 육아용품·장난감 대여소 등 다양한 정...
유민호 2025년 12월 24일 -

대학 통합 투표 부결‥'양 대학 회동 일단 취소'
국립의대 신설을 목표로 통합을 추진했던 목포대와 순천대의 내부 구성원 투표 결과가 부결됨에 따라 오늘(24) 예정됐던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의 논의도 취소됐습니다.순천대는 학생 구성원 투표 부결과 관련해자체적으로 대책 논의에 들어갔으며이후 결과에 따라 양 대학의 회동이결정될 방침입니다.앞서 양 대학은 교원과 ...
안준호 2025년 12월 24일 -

"여순 보상금 미지급 변호사 처벌...제도 개선"
여수·순천10.19 사건 유족에 대한변호사의 형사보상금 미지급이 장기화하면서 국회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김문수 국회의원은 오늘(24)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국가폭력 피해자에게 지급된 보상금마저지켜주지 못한다면과거사 청산은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며책임 있는 후속 조치에 나서겠...
김단비 2025년 12월 24일 -

전남도의회 의대 특위 "대학 통합 재논의 촉구"
국립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이 학생 반대로 중단된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통합 국립의대 설립 지원 특위는 오늘(24) 입장문을 내고대학 통합은 단순한 결합이 아니라의대 유치로 도민 의료권을 보장하고,의료 취약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특위는 구성원의 선택은 ...
유민호 2025년 12월 24일 -

순천시, 민생회복지원금 후기 작성 행사 개최
순천시가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SNS 후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이번 행사는 민생회복지원금 사용 후기를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내년 1월 11일까지 이뤄집니다.순천시는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순천사랑상품권 5천 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유민호 2025년 12월 24일 -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 회복세
올해 초 급락했던 광주와 전남 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실시한 소비자 동향 조사에 따르면 이번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12.9로 기준치 100을 웃돌았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2·3 계엄 선포 직후79.4로 떨어졌다가 새 정부 출범 이후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난 6...
이재원 2025년 12월 24일 -

준공 승인 전인데..이미 살림 차린 '해경 정비창'
◀ 앵 커 ▶목포 항만 일원에전국 해양경찰 함정 정비를 총괄할 해양경찰 정비창이 건립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아직 준공 허가가 나지 않은 상황에서 업무에 사용할 각종 집기류와 장비가이미 반입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건물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준공 심사가 형식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윤소영 기자가 취...
윤소영 2025년 12월 23일 -

바다는 빨리 변하는데...모니터링 체계는 '제자리'
◀ 앵 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수산물 양식을 위해서는 과학적 대응이 필요하지만,예보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해양 환경은 빠르게 변하는데,기초 분석 장비와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최다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황백화가 쓰나미처럼 휩쓸고 간고흥군의 김 양...
서일영 2025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