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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폐사 등 폭염 피해 잇따라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폭염의 영향으로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면서 여수와 완도 등 양식어장 10곳에서 넙치와 우럭 15만 6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영암과 곡성, 함평에서는 축산농가 109곳에서 닭과 오리 등 가축 3만 7천 마리가 목숨을 잃었습...
문형철 2021년 08월 09일 -

물놀이 시설 이용객 '무더기 확진'
◀ANC▶ 한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광양의 한 물놀이 시설을 방문했던 시민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꺼번에 1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숙박동과 야외 평상 등을 갖춘 광양의 한 물놀이 ...
문형철 2021년 08월 09일 -

자동차 휘발유 가격 평균 1641원, 오름세 지속
전남의 자동차 보통 휘발유 가격이 1리터에 평균 1641원으로 올들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 1월 1422원을 기록한 뒤 4월말 1528원선에서 주춤했을 뿐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고, 경유 가격도 1리터에 평균 1437원까지 올랐습니다. 전남에서 가장 휘발유 가격이 비싼 곳은 1리터에 1697원인...
양현승 2021년 08월 09일 -

여수밤바다+디지털...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ANC▶ 여수시가 밤바다와 디지털을 융합한 글로벌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국비 35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돼 스마트 관광 5대 요소를 적용한 원스톱 관광 서비스 기반이 구축됩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역의 대표 관광상품인 여수 밤바다에 디지털 기술이 접목됩니다....
최우식 2021년 08월 09일 -

여수 '오충사·이순신 자당 기거지'...道 지정문화재
여수에 있는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가 전라남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여수시는 시 지정문화유산인 '오충사'와 '이순신 자당 기거지'가 전라남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웅천동에 위치한 '오충사'는 이순신 장군과 휘하 장수들의 신위가 안치된 호국 유적이며, '...
문형철 2021년 08월 09일 -

여수 한진택배 노조 창립..."처우 개선 요구"
택배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진택배 소속 노동자들이 여수지역 3번째 택배 노조를 결성했습니다. 한진여수지회 조합원들은 오늘(8) 열린 노조 창립식에서 택배 분류 인력이 투입되지 않아 기사들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인력 충원과 택배 터미널 확장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
문형철 2021년 08월 09일 -

광양시, 24일부터 2차 재난지원금 지급
광양시가 오는 24일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25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양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지급 대상은 6월 30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광양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며, 결혼 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원금을 받을 수 ...
문형철 2021년 08월 09일 -

광주·전남 연고 태극 전사 활약 '눈길'
오늘(8) 폐막하는 도쿄 올림픽에서 광주·전남을 연고로 한 선수들도 뛰어난 활약을 하며 지역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양궁에 출전한 안산 선수가 대회 초반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첫 3관왕을 차지한데 이어, 대회 막판에는 근대 5종에 출전한 광주시청 소속의 전웅태 선수가 깜짝 동메달을 획득하며 감동을 선사했습니...
조현성 2021년 08월 09일 -

'오폐수 바다로 콸콸'..공공시설에서 무단 방류
◀ANC▶ 항구에 설치된 진도군의 공공 하수 처리장이 정화가 안된 오폐수를 바다로 방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주민들이 바로 중단할 것을 요청했지만 진도군은 닷새동안 무단 방류를 계속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진도항 배후지 공공하수처리장입니다. 지난 달 30일 오전 9시 30분. 지름 200밀...
여수MBC 2021년 08월 09일 -

쌀 수급 안정용 공공비축 매입량 확대 필요
정부가 올해 쌀 공공비축 매입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매년 35만 톤의 공공비축미를 수매하고 있지만, 쌀가격 안정을 이유로 올해 상반기에만 29만 톤을 방출했고, 이달에도 8만톤의 추가 공급이 예정돼 있는 등 정부양곡 재고 감소가 불가피합니다. 지난 2019년 이후 자연재해 등의 이유로 쌀 ...
양현승 2021년 08월 09일